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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서초동에서 윤석열사퇴, 황교안 구속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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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10-06

지난 928, 서초동 일대를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200만 시민들의 촛불이 뒤덮었다.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폭압적인 수사에 대해 이건 너무 심하다며 자발적으로 나온 시민들이었다. 지난 박근혜 탄핵 촛불 이후 최대 인파였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일주일 이후 105일, 다시 촛불집회가 진행됐다.

 

본 행사는 6시부터 진행이었으나 수많은 인파가 행사 시작도 전인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일대에 모였다. 이번 집회는 주최 측 추산 300만 명이 넘게 참여했다.

 

오후 3시부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이하대진연’)이 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사퇴! 검찰 개혁! 황교안 구속! 토착왜구 자한당 해체!자한당 패스트트랙 57, 조국처럼 수사하라를 요구하는 서명을 진행했다.

 

3시부터 진행 한 서명은 집회가 끝난 시각인 9시까지 진행됐다. 6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5,500명을 넘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5시부터 본 행사 전인 6시까지는 서명과 함께 버스킹을 진행했다.

 

버스킹에서는 대진연의 여러 창작곡을 불렀다. 황교안의 구속을 바라는황교안 구속가자’, 자유한국당 해체를 바라는 자유한국당 해체송등을 불렀다. 서명과 버스킹에는 굉장히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응원이 이어졌다.

 

6시부터는 본 행사가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여러 민주 시민들과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김한성 대진연 상임대표는 다가오는 112, 대학생들이 광주학생 항일운동 90주년을 맞아 광화문에서 검찰개혁, 토착왜구 자유한국당 해체, 황교안 구속을 외치는 집회를 계획 중이다. 꼭 검찰 개혁과 황교안 나경원 자한당 수사를 이루고 국민이 승리 할 수 있도록 대학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의 발언 뒤에 대진연 소속 동아리들의 노래 공연도 이어졌으며, 노래패 우리나라다시 광화문에서g.o.d촛불 하나를 공연해 촛불 집회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촛불집회는 가수 이은미 씨의 공연 후에 끝이 났다.

 

▲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대표가 발언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노래 동아리들이 노래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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