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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광주통] 광주에서도 울려 퍼진 검찰개혁 촛불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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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9-10-06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0월 5일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촛불을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2019년 10월 5일 늦은 6시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및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자유한국당 해체! 광주시민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처음으로 발언을 한 장진성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 공동대표는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적폐·정치검찰의 문제를 절실히 느꼈고, 조국사태로 더욱 절박함을 느꼈다. 박근혜 정권 시절 부실수사, 편파수사의 돌격대역할을 하던 검찰은 적폐세력과 자유한국당의 편에서 국민을 우롱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특히 황교안은 세월호 참사 수사를 외압을 가하며 가로 막았고, 박근혜의 7시간의 기록을 불법 봉인 했다. 검찰 개혁의 첫 시작은 황교안을 비롯한 박근혜 정권에 의한 세월호 참사 수사방해와 진실은폐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데서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서 특히 대학생들의 당찬 발언과 발랄한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강주연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은 “자유한국당은 검찰이 깔아논 판에서 삭발과 장외투쟁 쇼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난동을 피워 검찰조사를 받아야함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고, 특히 황교안 대표는 (검찰에 자진 출두해)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출두하지 말라고 했으며 지난 세월호 수사당시 외압으로 방해했던 사실도 있을 정도로 정의를 흐리고 있다. 지난 촛불을 통해 부당한 정권을 만들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아직 적폐청산이 되지 않은 것은 자유한국당과 언론적폐 때문이다. 잘못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자유한국당은 완전해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신영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은 “반복되는 적폐정국을 바라보며 적폐언론의 개혁이 시급함을 느꼈다.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악의적 기사를 보며, 이시대의 진정한 기자정신, 저널리즘은 없는지.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싣는 국민언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대학생들의 공연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누가 죄인인가’, ‘보여줄게’ 개사곡과 율동공연 등이 이어져 문화제와 같은 흥겨운 시민대회였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광주촛불은 다양한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줄을 이어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 또, 주최 측 추산으로 1,000명의 광주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집회는 주최 측이 참가인원을 예상하여 준비한 촛불과 방석들이 동나는 상황이 벌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민들은 검찰청 앞으로 행진하여 시민들의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의 의지를 담은 쪽지를 검찰청 앞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며, 다음 주 같은 시간에 구 도청 앞 광장에서 더 많은 광주시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대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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