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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 일꾼은 인간성, 군중성, 헌신성과 청렴결백성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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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북에서 당 일꾼들은 풍부한 인간성, 군중성, 헌신성과 첨렴결백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의 <노동신문>6일 논설 당 일꾼들은 인민의 참다운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설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그들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는 것은 당 일꾼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의 주민들이 조선노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데 여기에는 조선노동당에 대한 북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심이 담겨 있는 것이라 밝혔다. 하기에 당 일꾼들은 당과 주민들 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일심단결을 강화하기 위해서 다심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당 일꾼들이 다심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품성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풍부한 인간성은 당 일꾼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으로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날아들듯이 인정미가 넘치는 일꾼에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마음속 진정을 터놓는 법이다라고 해설했다.

 

논설은 인간성은 화려한 언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에게 자기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데서 표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설은 구체적으로 사람들의 정치적 생명을 지켜주고 빛내어 주는 데서 긍지와 기쁨을 찾는 당 일꾼, 진심으로 사람들을 존경하고 위해주는 당 일꾼을 대중은 믿고 따른다. 당 일꾼들이 뜨거운 심장과 넓은 도량을 지니고 사람들을 품어주며 결함이 있거나 과오를 범한 사람일수록 더 진정을 고여야 누구나 숨기고 있던 허물도, 마음속 고충도 서슴없이 터놓게 되고 광범한 군중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 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게 된다고 해설했다.

 

논설은 당권과 직권으로는 결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대중에게 호령하고 틀을 차리며 엄엄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꾼, 인민들의 생활상 애로는 외면하고 실무적으로 일하는 일꾼은 당 일꾼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일꾼이 몰인정한 것은 단순한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논설은 두 번째로 군중성을 지니는 것은 당 일꾼이 자기 역할을 하는데서 중요한 요구라고 밝혔다.

 

논설은 당 일꾼이 군중 속에 깊이 들어가야 그들 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파악할 수 있고 제때 풀어나갈 수 있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당 일꾼이 사무실에 앉아서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민심을 모르고서는 주민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일해 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논설은 당 일꾼이 군중을 믿지 않고 군중에게 의거하지 않으면 주관과 독단, 세도와 관료주의 밖에 나올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세 번째로 당 일꾼이 지녀야 할 품성으로 헌신성과 청렴결백성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인민을 위한 길에 한 알의 모래알이 되어 뿌려진대도 더 바랄 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 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자각,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인민의 웃음을 꽃피워나가는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당 일꾼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논설은 어머니는 자식을 위한 일에서 사심을 모르며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며 주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순간이라도 자기를 먼저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공명심에 사로잡힌다면 그것은 진정한 헌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자기의 편안과 안락을 추구하고 직위를 악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며 특전, 특혜를 바라는 현상은 당과 주민들의 혼연일체를 파괴하는 해독행위, 반혁명적 행위라고 밝혔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당 일꾼들에게 주민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언제나 스스럼없이 찾는 어머니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수양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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