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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고감도 휴대용 금속탐지기 자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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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최근 북 평양시 은정구역 과학원 지역에 위치한 리과대학 조종과학부 연구사들이 고감도 휴대용 검신기를 새로 개발하였다고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7일 “이번에 개발한 고감도 휴대용 검신기는 전자기유도현상을 이용한 금속탐지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곳 연구사들은 휴대용 검신기를 이론적 해석으로부터 장치구성과 설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자체로 해결함으로써 검신기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며 “고감도 휴대용 검신기 개발과정에 얻은 기술은 지뢰를 비롯한 폭발물탐지분야, 식료품 및 의약품안전검사기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감도 휴대용 검신기는 연구개발, 도입하는 과정에 2건의 국가발명권과 국가 과학기술 도입증,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리과대학은 1967년 1월 17일 수재교육을 강조한 김일성 주석의 교시에 따라 처음 김일성종합대학의 분교로 창립되었다가 1985년에 독립했다.

 

리과대학은 다른 대학과는 달리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을 키우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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