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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대사, 미국과 안보리 움직임 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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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가 8(현지 시각) 열릴 예정인데, 이에 대해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가 경고했다.

 

미국의소리(VOA)는 북 SLBM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회의가 8일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독일의 요구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의 지지로 열리게 되었다. 회의에는 안건이 말리 유엔 평화유지군’ 1개 밖에 없어서 북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성 유엔주재 북 대사는 7(현지 시각)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견해를 밝혔다. 

 

김 대사는 이번 안보리 회의 소집은 위험스러운 시도라면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사는 우리는 미국이 영국, 프랑스, 독일의 불순한 움직임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의 자위적 조치 문제를 제기하면 우리의 주권 수호 의지를 더욱 자극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대사는 우리는 미국과 안보리의 모든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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