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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농업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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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09

 

▲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1116호 농장은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 성과를 안고 기다린다고 일꾼들을 치하했다.     

 

▲ 1116호 농장의 포전을 돌아보는 김정은 위원장     

 

▲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만든 온실을 돌아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부대 산하 농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를 잘 알고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9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1116호 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으로 불리한 일기 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 수 있는 다수확 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여 성과를 이룩했다고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의 혁명사적 교양실과 온실, 농작물시험 및 재배포전 여러 곳을 돌아보며 육종 및 육성사업 정형에 대해 파악하고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 농작물을 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에 첨단농업과학연구기지를 건설해주며 이 농장에서는 매해 자랑할 만한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를 했는데 이곳 일꾼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매해 와보면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 성과를 안고 기다린다며 농장의 일꾼들을 치하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과학기술의 힘을 강조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고히 견지하며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자기 앞에 나선 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려는 과학기술 중시관점과 일본새를 국풍으로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당에서는 최근 농업 전선의 비약적인 과학적 발전을 중시하고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며 높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세계적인 농업발전 추세를 잘 알고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 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해 더욱 분발할 것을 요구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의 현대적인 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는 파와 고추를 비롯한 수십 가지의 우수한 채소를 보고 만족을 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농장에서 해마다 당의 종자 혁명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일관하게 벌여 큰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 개발함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푸는 데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벼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농장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살펴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만든 온실을 돌아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현지지도에서 농업 부문에 대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국가적으로 농업과학 연구부문에 대한 인적, 물적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한 조건을 최대한 보장할 것 농업과학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대열을 질적으로 육성하고 그 대열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킬 것 농업과학 연구부문에서는 나라의 지역별 지대적 및 기후적 특성에 적합하고 불리한 환경과 병해충에 잘 견디는 농작물 육종사업을 중심적으로 연구할 것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 중, 산간지대, 저수확지들에서의 생산량 높일 수 있는 영농방법 연구할 것 새 품종에 대한 보급사업 개선해 널리 재배하도록 할 것 농업과학연구부문 사업에 대한 정책적 및 당적 지도를 강화할 것 등을 강조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박봉주, 박태덕, 박태성 당 부위원장들과 김여정, 조용원, 김용수, 리정남,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 그리고 손철주 총정치국 부국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농장 일꾼들이 영접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온실을 돌아본 뒤에 일꾼들과 웃으며 담화를 나누고 있다.   

 

▲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 산하 1116호 농장에서 새로 만든 온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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