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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민이 영원하듯, 인민을 믿는 조선노동당 위업 승승장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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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북이 조선노동당 창건 74주년을 맞아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인민을 가지고 있는 당은 백전백승한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19451010일은 조선노동당이 창건된 날로, 북의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10일 논설 조선노동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 당이다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조선노동당 창건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 운명 개척과 주체혁명위업 수행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역사적 사변으로 주체조선의 모든 승리와 세기적 변혁, 우리 인민이 누리는 존엄 높고 행복한 삶은 역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우리 당의 역사는 인민대중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인민과의 혈연적 유대를 강화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역사라고 밝혔다.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언제나 나아갈 방향을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주민을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었으며 주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었고 조선노동당이 믿은 것은 오직 주민뿐이었고 주민들은 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고 밝혔다.

 

계속해 논설은 조선노동당은 주민을 믿고 주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주민의 혼연일체가 있었기에 낙후하고 가난하던 이 땅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강대한 사회주의 성새가 일어났고 제국주의의 악랄한 봉쇄 속에서 강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기적이 창조되었다고 밝혔다.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주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주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승리를 떨쳐 올 수 있었던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뜻을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 높이 인민사랑의 새로운 경륜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우리 시대의 가장 노숙하고 세련된 향도적 역량, 필승불패의 당, 어머니당을 비롯한 시대어들에는 조선노동당이 혁명과 건설에 쌓아올린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어 있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의지가 힘 있게 맥박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조선노동당이 역할에 대해 2가지로 강조했다.

 

논설은 먼저 조선노동당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어 주는 견결한 수호자라고 밝혔다.

 

논설은 강력한 총대 위에 주민의 영원한 존엄과 행복이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힌 조선노동당은 식민지 노예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하고 영도의 전 기간 군력 강화에 모든 것을 다 바쳐 총대중시’, ‘군사중시노선을 확고히 견지해 수십 년 동안 지속된 제국주의연합 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연전연승을 떨쳐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설은 올해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서 연이어 이룩되고 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인민들의 심장 속에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철벽의 성새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조선노동당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행복의 창조자라고 밝혔다.

 

논설은 주민들을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행복하게 잘 사는 주민들로 만들려는 것은 조선노동당이 창당 첫 시기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온 중대사라고 밝혔다.

 

논설은 주민이 바란다면 돌 위에도 꽃을 피우고 주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조선노동당의 숭고한 입장과 헌신의 영도에 의해 북에서는 최악의 역경 속에서도 사회주의적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었으며 모든 사람, 모든 가정에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정이 끊임없이 미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해서 주민들은 조선노동당의 품이야말로 영원히 안겨 살 위대한 어머니 품이라는 것을 온 넋으로 새겨 안았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지는 노동당 만세소리, 사회주의 만세소리는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 없는 칭송과 불타는 충정의 분출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인민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투쟁하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끝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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