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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조사국 “북, 이란에 소형 잠수함 기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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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북과 이란이 군사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미 의회조사국이 8(현지 시각) 발표한 이란의 외교 및 국방정책보고서에서 북이 이란에 소형 잠수함 기술을 제공하기도 하며, 양국이 핵과 탄도미사일에 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미 의회조사국은 보고서에서 공개된 자료만으로 북-이란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파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미국 적대 세력에 대한 통합제재법’(CAATSA)에 따라 지난해 8월 의회에 제출된 자료 등에 따르면, 이란은 북과 중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에서 무기를 구입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미국 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해 이란 해군이 러시아로부터 구입한 킬로급 잠수함 3척과 북이 설계한 연어급 잠수함 14척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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