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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조사국 “가장 큰 미사일 위협 국가 북, 이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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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미 의회조사국(CRS)이 미국에 가장 큰 미사일 위협 국가로 북, 이란, 중국을 지목했다.

 

의회조사국이 9(현지 시각) 공개한 국방 입문서: 탄도미사일 방어보고서에서 오늘 미국에 가장 우려되는 탄도미사일 위협은 주로 북, 이란, 중국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전력, 그리고 북의 성장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북이 핵탄두로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ICBM을 개발하고 있으며 북의 핵실험 횟수와 탄도미사일 핵탄두 장착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미국은 북의 잠재적인 대륙간탄도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지상 배치 중간단계 미사일 방어체계(GMD)의 미사일 요격기 수를 44대에서 현재 64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북의 잠재적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2010년부터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탄도미사일 방어(BMD) 체계를 갖춘 이지스함 구축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평가는 의회조사국이 지난해 1219일 내놓은 보고서 내용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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