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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산 촛불을 더 높이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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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0-15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청년학생들이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산의 목소리를 더 높일 때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한(이하 대진연)14일 성명을 통해 “1019일 다시 촛불을 들고 윤석열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으자고 촉구했다.

 

대진연은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이 그 적폐세력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으나,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외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 것이라며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대진연은 제 정신이기를 포기한 검찰세력과 자유한국당에게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힘을 다시 보여주자며 이번 주 1019일 서초역으로 모일 것과 112일 광화문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을 들자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청년당도 14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자유한국당은 전선을 반일에서 조국으로 이동시키며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조국 장관 다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년당은 이제 2차전은 국회라고 강조하며 국회에 사법개혁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올라가 있지만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결사적으로 법안을 부결시키려 할 것이므로 과반 통과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년당은 자유한국당과 한 몸검찰은 사법개혁이 통과되지 않도록 자유한국당을 회유 압박할 것이라며 사법개혁이 통과되려면 촛불의 힘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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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일 다시 촛불을 들고 윤석열 사퇴, 자한당 해산에 힘을 모읍시다.

 

1014일 오후 2시 조국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을 다 했다며 스스로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그동안 두 달 가량 검찰은 조국 전 장관을 향한 유례없는 강압 수사를 자행했습니다. 김학의 성 접대 사건, 세월호 진상규명, 황교안 아들의 KT 부정입사 의혹 때는 기대조차 할 수 없었던 속도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검찰과 자유한국당은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자신들의 유착관계를 드러냈습니다. 진작부터 검찰은 부패한 권력과 붙어 자신의 잇속을 챙기는 부패정치집단으로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검찰개혁은 검찰과 부패한 권력인 자유한국당에게는 사형선고와 다를 바 없었을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 소식이 그 적폐세력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겠으나,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서초역에서 수백만의 국민들이 외쳤던 검찰개혁의 구호를 다시금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조국 장관의 사퇴가 수백만의 민심을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이 얼마나 지독하게 검찰개혁을 방해했는지 국민들은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부패한 정치검찰을 개혁하고 우리 사회의 썩은 뿌리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산시킵시다.

 

앞으로도 촛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열망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아갑시다.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산 촛불을 더 높이 듭시다. 그 과정에서 부패한 검찰의 수장인 윤석열을 반드시 사퇴시킵시다.

 

촛불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1019일 서초역으로 모입시다. 그리고 112일에는 박근혜 탄핵 촛불을 이뤄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다시 모입시다. 제 정신이기를 포기한 검찰세력과 자유한국당에게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힘을 다시 보여줍시다.

 

20191014

한국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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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의 촛불을 이어갑시다

 

1014일 조국 장관이 사퇴했습니다.

 

검찰, 언론, 자유한국당 총공격의 결과입니다.

 

그들은 역대 최다 보도, 70여 곳의 압수수색, 초유의 야당 대표 삭발을 하며 2달 넘게 발악을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극적인 죽음으로 몰고 간 제2의 논두렁 사태만큼 악질적인 수사와 보도는 내전과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검찰개혁은 아직 시작도 못 했습니다.

 

불쏘시개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촛불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적폐 세력은 어떻습니까.

 

기세등등합니다.

 

얼마 전 8월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의 경제공격으로 반일 기운이 높아지자 토착 왜구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대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나 검찰 공권력을 앞세운 자유한국당 적폐 무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을 빌미로 총공세를 펼쳐 지지율을 30%대로 끌어올렸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전선을 반일에서 조국으로 이동시키며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조국 다음에는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처음에는 조국 사퇴에 대해 대통령 사과하라고 출발하겠지만 총선 이후 그들은 대통령 탄핵으로 몰아갈 것입니다.

 

조국 사태의 본질은 검찰 권력 사수와 적폐 세력 부활이었던 것입니다.

 

이제 2차전은 국회입니다.

 

국회에는 사법개혁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지금 국회 구도로는 과반 통과가 쉽지 않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결사적으로 사법개혁 법안을 부결시키려 할 것입니다.

 

검찰은 조국 수사 결과로 언론은 그 의혹 부풀리기로 거기에 힘을 보탤 것입니다.

 

자유한국당과 검찰은 한 몸입니다. 검찰은 사법개혁이 통과되지 않도록 자유한국당을 회유 압박할 것입니다.

 

검찰개혁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더불어 국회를 폭력난동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압박해야 합니다.

 

사법개혁이 통과되려면 촛불의 힘이 필요합니다.

 

적폐청산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민주시민과 진보진영이 단결하여 검찰개혁, 자유한국당 해체의 촛불을 듭시다.

 

기세등등한 자유한국당과 검찰에게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촛불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을 다시 적폐청산의 촛불로 가득 채웁시다!

 

그래서 이깁시다!

 

매주 토요일 청년들부터 촛불을 들고 나가겠습니다!

 

112일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뵙겠습니다!

 

20191014

청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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