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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양국 군대의 숭고한 의무, 두 나라의 친선을 수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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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5

 

중국이 북중 양국 군대의 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 나갈 입장을 표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육군대장 김수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해군상장 묘화(먀오화)동지 사이의 회담이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측에서 리두성 육군상장을 비롯한 조인민민군 장령들이 중국 측에서는 중국 중앙군사위원히 정치사업부 주임 일행과 장청강 주북 주재 중국 임시 대리대사, 중국 대사관 국방무관이 참가했다.

 

김수길 북 총정치국장은 반제자주,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투쟁 속에서 마련된 불패의 북·중 친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에 의해 더욱 승화, 발전되고 있다며 조중 친선을 수호하는 것은 두 나라 군대의 숭고한 의무이다. 중국인민해방군이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은 피로써 맺어진 북·중 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귀중한 공동의 재부라며 두 당,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합의 정신에 따라 두 나라 군대들 사이의 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나가자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같은 날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일행을 환영하는 행사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승리상 앞에서 진행되었다.

 

김수길 총정치국장과 먀오화 주임은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했다.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주임 일행은 14일 평양에 도착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김수길 총정치국장 일행이 중국을 방문해 먀오화 주임과 회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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