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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우리 식으로 발전, 번영의 길 열어나갈 수 있어...2019년 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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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16

 

▲ 김정은 위원장이 2단계 공사가 마무리 된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사업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 변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는 삼지연군 건설장을 돌아보고 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김여정, 리정남, 유진, 박성철, 홍영성,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과 마원춘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양명철 양강도 삼지연군 위원장과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인민병원 건설장을 지도하면서 "삼지연군인민병원은 당에서 마음먹고 제대로 꾸려주려고 특별조치를 취하며 추진하고 있는 대상이다. 이 병원은 보건위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된 설계에 준하여 시작한 대상인 것만큼 새 세기 보건의학적 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010월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가 마무리 중인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1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을 돌아본 뒤에 지금 나라의 형편은 적대 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책동으로 의연 어렵고 우리 앞에는 난관도 시련도 많지만 우리 인민은 그러한 시련 속에서 더 강해졌으며 시련 속에서 자기가 걸어갈 발전의 길을 알게 되었고 시련 속에서 언제나 이기는 법을 배웠다라며 미국을 위수로 하는 반공화국 적대세력들이 우리 인민 앞에 강요해온 고통은 이제 더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이 그대로 우리 인민의 분노로 변했다. 우리는 적들이 우리를 압박의 쇠사슬로 숨조이기 하려 들면 들수록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기치로 들고 적들이 배가 아파 나게, 골이 아파 나게 보란 듯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앞길을 헤치고 계속 잘 살아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한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잘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 시련과 곤란을 디디고 기적과 위훈으로 더 높이 비약한 2019년의 총화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가 전반적으로 잘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며 당에서 구상하던 대로 우리민족제일주의건축이념과 주체적 건축미학사상, 사회주의 문명이 응축된 지방산간도시의 전형이 창조되었다. 이곳 장군님 고향군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하다. 그들이 좋아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방대한 건설사업을 난관 속에서도 제 기간 내에 끝낸 것은 당의 건설 부문 영도의 승리고 주민들이 달성한 값비싼 승리라고 하면서 삼지연군 건설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장군님께 북변의 전변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아쉽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조금이라도 전사의 도리, 자식의 도리를 한 것 같은 생각에 오늘은 발걸음이 다소 가벼워질 것 같다라고 회한에 잠겨 말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과정은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식 자력갱생의 생활력이 또 한 번 뚜렷이 확증된 경이적인 행로이며 당 역사에 또 한 페이지 긍지 높이 새겨놓고 길이 전해갈 귀중한 혁명적 재부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삼지연군 읍 지구 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어 하늘 아래 첫 동네가 사회주의 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백두대지를 박차고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으로, 인민의 이상향, 산간의 이상 도시로 눈부시게 솟아올랐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전망대에서 2단계 공사 진행 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듣고서, 삼지연군 읍 지구의 모든 건축물이 백두산의 천연수림과 어울리면서도 현대미를 잘 살려 건설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 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당의 지방건설 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하나의 혁명적 도약대가 마련되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인민병원과 치과전문병원 건설 사업을 지도하면서 보건 부문이 하도 맥을 추지 못하고 동면하고 있기에 삼지연군인민병원은 당에서 마음먹고 제대로 꾸려주려고 특별조치를 취하며 추진하고 있는 대상이다. 이 병원은 보건위생학적으로 손색이 없는 완성된 설계에 준하여 시작한 대상인 것만큼 새 세기 보건의학적 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된 지방인민병원의 본보기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마무리를 잘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들과 주 변지구, 농장들을 일신시키기 위한 3단계 공사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창건 75돌까지 삼지연군 건설을 기어이 완공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사회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자라고 호소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에는 조용원, 김여정, 리정남, 유진, 박성철, 홍영성, 현송월 등 당 중앙위 간부들과 마원춘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양명철 양강도 삼지연군 위원장과 216사단 현장지휘부 성원들이 맞이했다.

 

북에서는 삼지연군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고향이며, ‘조선혁명의 발원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201611월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일대를 현지지도하면서 혁명의 성지답게 3~4년 안에 현대화할 것을 지시한 후 삼지연군 꾸리기사업이 추진돼 2020년 당창건 75돌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노동신문>16,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산에 오른 소식과 삼지연군 건설장 현지지도 소식을 같이 보도한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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