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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상임위원장, 비동맹 정상회의 참석차 평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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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2

 

▲ 최룡해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평양을 출발했다. 평양 국제공항에서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는 최룡해 상임위원장     ©

 

최룡해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비동맹운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아제르바이쟌의 바꾸(바쿠)에서 진행되는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 수뇌자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최룡해 상임위원장은 평양 국제공항에서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의 영접 보고를 받고 사열했다.

 

최 상임위원장 일행은 평양 국제공항에서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선경 외무성 부상의 전송을 받았다.

 

최 상임위원장 일행은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공항에는 중국 측 관계자들과 주중 북 대사관 관계자들이 나와 최 상임위원장을 영접했다.

 

한편, 비동맹운동(Non-Aligned Movement, NAM)이란 주요 강대국 블록에 공식적으로 속하지 않거나 이에 대항하려는 국가들이 모인 국제 조직이다. 이 운동은 유고슬라비아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 대통령, 인도의 초대 수상 자와할랄 네루, 인도네시아의 초대 대통령 수카르노, 이집트의 대통령 가말 압델 나세르가 창안하여 만들었다. 비동맹운동은 1961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창설되었으며 북은 쁠럭불가담운동이라고 부른다.

 

북은 1975825일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비동맹운동 외무장관 회의에서 비동맹운동 정식회원국으로 가입했다.

 

김일성 주석은 1986620일 노동당 정치국과 중앙인민위원회 연합회에서 한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란 제목의 연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은 본질에 있어 반제자주화운동이라며 비동맹 국가들은 미국 등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데서 일치한 보조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비동맹운동을 중시했으며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비동맹 운동 정상회의에 매번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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