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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금강산 관광사업 남측 내세워 하는 일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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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남측에서 만든 건물들을 철거하고 새롭게 ‘우리 식’으로 건설할 것을 지시해 전면적으로 개건할 데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고성항과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금강산호텔, 금강산옥류관, 금강펜션타운, 구룡마을, 온천 빌리지, 가족호텔, 제2온정각, 고성항 회집, 고성항 골프장, 고성항 출입사무소 등 남측에서 건설한 대상들과 삼일포와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돌아보았다.     

 

▲ 김정은 위원장은 고성항과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금강산호텔, 금강산옥류관, 금강펜션타운, 구룡마을, 온천 빌리지, 가족호텔, 제2온정각, 고성항 회집, 고성항 골프장, 고성항 출입사무소 등 남측에서 건설한 대상들과 삼일포와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돌아보았다.     

 

▲ 김정은 위원장은 금강산관광지구일대를 금강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마식령 스키장이 연결된 문화관광지구로 세계적인 명승지답게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정은 위원장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 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현지지도하면서 남측에서 만든 건물들을 철거하고 새롭게 우리 식으로 건설할 것을 지시해 전면적으로 개건할 데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예로부터 천하 으뜸가는 절승의 하나로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명산 중의 명산으로 알려진 금강산을 우리 인민들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훌륭히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금강산지구를 현지지도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고성항과 해금강호텔, 문화회관, 금강산호텔, 금강산옥류관, 금강펜션타운, 구룡마을, 온천 빌리지, 가족호텔, 2온정각, 고성항 회집, 고성항 골프장, 고성항 출입사무소 등 남측에서 건설한 대상들과 삼일포와 해금강, 구룡연 일대를 돌아보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금강산 관광지구에 만든 봉사 건물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뒤에 건축물들이 민족성이라는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범벅식이다. 건물들을 무슨 피해 지역의 가설막이나 격리병동처럼 들여앉혀 놓았다. 건축미학적으로 심히 낙후할 뿐 아니라 그것마저 관리가 되지 않아 남루하기 그지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세계적인 명산인 금강산에 건설장의 가설건물을 방불케 하는 이런 집들을 몇 동 꾸려놓고 관광을 하게 한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 전에 건설 관계자들이 관광봉사 건물들을 보기에도 민망스럽게 건설하여 자연경관에 손해를 주었는데 손쉽게 관광지나 내어주고 앉아서 득을 보려고 했던 선임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하여 금강산이 10여 년간 방치되어 흠이 남았다. 땅이 아깝다. 국력이 여릴 적에 남에게 의존하려 했던 선임자들의 의존정책이 매우 잘못되었다라고 심각히 비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라며 금강산 지구를 개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 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다라고 말해 금강산 관광을 새롭게 추진할 의향을 비치었다.

 

김정은 위원장이 나라의 자연경치를 주민들이 한껏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게 금강산지구에 현대적인 문화관광지를 개발하는 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금강산에 고성항해안관광지구, 비로봉등산관광지구, 해금강해안공원지구, 체육문화지구를 꾸리며 이에 따른 금강산관광지구총개발계획을 먼저 작성, 심의하고 3~4단계로 갈라 연차별로, 단계별로 건설할 것을 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건축은 나라와 민족의 문명정도, 해당 사회의 발전 정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현재 금강산관광지구에 널려져 있는 너절한 호텔과 빠넬숙소(고급별장식 숙소) 봉사 시설들을 다 헐어버리고 건물들을 민족적 특성과 현대성을 결합한 우리나라 건축형식의 전형성을 띠면서 발전된 형태로 훌륭히 건설하여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의 명산을 보러 와서 조선의 건축을 보게 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금강산관광지구일대를 금강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마식령 스키장이 연결된 문화관광지구로 세계적인 명승지답게 꾸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강산에 남녘 동포들이 오겠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지만 우리의 명산인 금강산에 대한 관광사업을 남측을 내세워 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 우리 사람들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짚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현지지도에는 장금철, 김여정동지, 조용원, 리정남, 유진, 홍영성, 현송월, 장성호 등 당 중앙위 간부들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마원춘 국무위원회 국장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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