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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유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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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3

 

한미 군 당국이 매년 12월 실시해 온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의 유예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한미 당국이 비질런트 에이스의 유예 여부 등을 놓고 협의 중이며, 다만 아직 유예가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해에도 10월에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201812월로 예정됐던 비질런트 에이스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한국 공군은 이를 대신해 지난해 123일부터 7일까지 F-15K 전투기 등 수십 대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한 바 있다.

 

올해 비질런트 에이스 유예 여부는 11월 중순 예정된 제 51SCM을 전후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질런트 에이스는 2015‘Pen-ORE’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한미 공군의 연합 전력의 전시 임무 수행능력과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매년 12월경에 열리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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