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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아베, 평양 문턱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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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07

 

송일호 북 외무성 대사가 7일 담화를 통해 아베 일본 총리에게 영원히 평양 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연속사격 시험한 것에 대해 아베 총리가 탄도미사일이라 규정하고 강하게 비난한 것에 대한 북의 반응이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송일호 대사의 담화문 전문을 게재했는데 송 대사는 담화 첫 문장부터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 수 없다고 하였다라며 아베 총리를 조롱했다.

 

송 대사는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 줄 모르는 주제에 군사대국화의 용꿈을 꾸는 천하의 무식쟁이, 그 빈곤한 머리로 도발폭거, 위반, 납치압박이라는 조악한 단어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저능아가 바로 아베이다. 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고 해야 할 것이다라고 험한 말로 비난했다.

 

이어 송 대사는 아베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국제정치마당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가련한 강아지, 불쌍한 난쟁이 취급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라며 그 주제에 조건부 없는 회담이니 뭐니 하며 조심스레 평양문을 두드려보는 아베의 몰골을 보면 웃지 않을 수 없다라고 조소했다.

 

송 대사는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 조치에 대해 악설을 쏟아낸 아베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계속해 송 대사는 일본의 하늘에 평온이 깃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며 한때 섬나라 상공을 날아 넘는 비행체의 궤적과 굉음만 들어도 바지에 홍찌(피똥을 속되게 이르는 말)를 싸갈기던 난쟁이들이 그때의 그 불안과 공포가 그렇게도 그리워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려 든다면 우리는 일본이라는 고독한 섬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우리 할 바를 하게 될 것이다라고 일본에 경고했다.

 

아래는 송일호 대사 담화 전문이다.

 

----------------------------아래---------------------

 

머저리는 죽을 때까지 머저리로 남아있고 타고난 불망종은 영원히 개종될수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의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놓고 일본땅에 핵탄이라도 떨어진것처럼 소란을 피우고있는 일본수상 아베가 바로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그러한 천치이고 불망종이다.

 

아베는 우리가 초대형방사포시험사격을 진행한 후 탄도미싸일발사요,일본에 대한 위협이요 하고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지어 제 집안에서도 모자라 아세안수뇌자회의마당에까지 나서서 북의 미싸일발사가 유엔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국제사회가 북비핵화를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고 게거품을 토해냈다.

 

최근 련이어 진행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외워대던 아베가 이번에는 돌변하여 탄도미싸일이니,유엔결의위반이니 하고 독설을 퍼붓고있으니 그 변덕에 혀를 차지 않을수 없다.

 

대세가 저들에게 유리할것 같으면 강아지마냥 꼬리를 저으며 다가붙고 형세가 달라질것 같으면 약삭바르게 본태를 드러내며 미친개처럼 물어뜯는 아베는 역시 저속하고 비렬하며 불쌍한 정치속물이다.

 

방사포와 미싸일도 구분할줄 모르는 주제에 군사대국화의 룡꿈을 꾸는 천하의 무식쟁이,그 빈곤한 머리로 도발폭거,위반,랍치압박이라는 조악한 단어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저능아가 바로 아베이다.

 

정말 보기 드문 기형아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렇듯 저렬하고 무지무도한 패륜아가 수상자리를 꿰차고있으니 일본이라는 나라가 세인들로부터 정치소국,가라앉는 섬나라,앞길이 없는 외로운 나라라고 손가락질을 받는것이다.

 

아베가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국제정치마당에 끼우지도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가련한 강아지,불쌍한 난쟁이취급을 당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주제에 조건부없는 회담이니 뭐니 하며 조심스레 평양문을 두드려보는 아베의 몰골을 보면 웃지 않을수 없다.

 

설태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대해 악설을 쏟아낸 아베는 영원히 평양문턱을 넘어설 꿈조차 꾸지 말아야 한다.

 

일본의 하늘에 평온이 깃든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한때 섬나라 상공을 날아넘는 비행체의 궤적과 굉음만 들어도 바지에 홍찌를 싸갈기던 난쟁이들이 그때의 그 불안과 공포가 그렇게도 그리워 우리 공화국에 한사코 도전하려든다면 우리는 일본이라는 고독한 섬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우리 할바를 하게 될것이다.

 

자기 몰골과 주제도 파악 못한채 지금처럼 설레발을 치다가는 더 큰 재앙과 파멸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주체108(2019)117

 

평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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