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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민행동 계속해서 검찰개혁 6차 촛불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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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통신원
기사입력 2019-11-10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 11월 9일(토)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이 모여 검찰개혁! 언론적폐 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를 진행했다.     © 광주통신원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6시 광주 금남로 거리에서 검찰개혁! 언론적폐청산! 광주시민 6차 촛불대회가 지난 5차 대회에 이어 열렸다. 검찰개혁, 적폐 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이하 광주시민행동)은 80여 명의 광주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금남로를 밝혔다.

 

자유발언에 나선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유창민 씨는 “최근 전두환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며 재판을 불출석하고 있다. 하지만 캐디보다 타수도 더 잘 계산하고, 뉴스로 보았듯이 골프도 멀쩡히 치고 다니고 있다. 적폐의 온상이자 기득권인 자들이 이렇게 고개 뻣뻣이 들며 살고 있는 이유는 이런 적폐를 비호하는 자들이 있고, 그 핵심에 황교안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교안은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맡았을 때 가장 처음으로 가는 취임 인사를 전두환에게 했다. 전두환을 추종하면서 기득권을 유지하고 누려왔던 자들이 아직도 살아남아 있다. 최근 적폐 정당에서 총선기획단까지 꾸렸고, 그 대표 주자를 황교안이 임명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박찬주이다. 이러한 적폐 세력이 만들려는 나라는 기무사를 통해서 내란음모를 꾸려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 권력을 이용해서 각종 비리를 다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 많은 사람을 죽여도 처벌받지 않는 나라일 것이다. 이러한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수장인 황교안을 반드시 구속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김영광 씨는 “지금은 끈질김이 필요한 것 같다. 2016년에도 많게는 100명, 적게는 10명씩이라도 촛불을 지켜나갔던 것 같다. 계속해서 촛불을 지켜낸 이들이 있었기에 15만 명의 광주시민이 모이는 대규모 촛불을 들 수 있었다. 양승태 구속 집회를 진행할 때도 3~4명의 적은 사람들이 모여 시작했지만 결국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구속시켰다. 정의의 도시인 광주에서 끝까지 이 촛불을 지켜내고 싸워갔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세 번째 발언은 국민주권연대 광주지역본부의 장진성 씨가 이어갔다. 

 

장진성 씨는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세월호 국민 고소고발인대회를 다녀왔다. 적폐 세력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유가족분들에게 비속어를 사용하고 방해하는 것을 넘어서 유가족들을 모욕했다. 그들의 뒤에는 누가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 검찰이라고 생각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위해 70여 곳을 수색하는 먼지털기식 수사를 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세월호 조사와 책임자 처벌은 어떻게 했는지 극명하게 대비 된다. 오히려 수사를 방해한 자들이 검찰이다. 윤석열과 검찰 세력은 절대로 세월호 사건의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계속해서 매주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세월호 고소고발인 서명을 받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는 듯하다.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서는 세월호의 진상규명은 영원히 풀리지 않을 문제가 아닌가 싶다. 헬기에 태우기만 했어도 살릴 수 있었던 아이가 죽었다.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힘이 아니면 이 문제도 책임자 처벌 못 하고 진상규명 못 할 것이다. 많은 분이 세월호 고소고발인 투쟁에 함께 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또,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포터즈 대표 조성진씨는 “일제의 강제동원 역사를 기억하고, 싸우기 위해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포터즈 활동을 하는 대학생이다. 일본 만큼이나 우리를 분노케 하는 것은 토착왜구당과 적폐세력들이다. 토착왜구당은 역사적으로 친일파들의 후손이며, 제나라 국민들을 피 빨아먹는 행위를 일제 강점기와 마찬가지로 하고 있다. 일본의 경제공격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면서 모든 문제는 정부 탓으로 돌리기만 한다. 최근에는 박근혜 탄핵 촛불 정국당시 황교안 대표가 기무사 내란음모에 관여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대표는 군개입을 할 필요가 있다면서 탱크와 특전사들을 대거 투입하여 촛불시민들을 진압하고 국회의원 구속, 언론 통제를 하려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광주에는 80년 광주를 학살했던 부대인 특전사 11여단을 보내려고 했다고 한다. 정말로 무섭고도 화가 나는 상황이다. 적폐세력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기울여 총선에서 살아나려고 발악하고 있다. 우리 강제징용 노동자상 서포터즈도 우리의 활동을 잘하기 위해서 또 올바른 역사를 세우기 위해 적폐세력 청산에 힘을 더하겠다. 그리고 꼭 광주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건립하여 일제의 잘못을 사과를 받아낼 수 있을 때까지 싸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추운 날씨였지만 6차 촛불대회의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은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대회를 함께했다. 대학생들의 검찰개혁의 내용을 담은 발랄한 개사곡과 민중가수 송희태님의 기타공연, 백금렬님의 판소리 풍자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금남로 거리를 행진하며 검찰개혁의 목소리를 높이며 다음 촛불을 기약했다. 

 

 

광주시민행동은 매주 촛불을 금남로에서 이어갈 것이며, 다음 주 11월 16일(토)에도 금남로에서 계속해서 7차 광주시민촛불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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