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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美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 양키식 날강도적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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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2

 

북에서 남측에 언제까지 미국의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한 태도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짓눌리며 살 것이냐며 민족적 자주와 존엄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의 대외매체인 <우리민족끼리>12빛 좋은 개살구- 동맹의 실체라는 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최근 한국에 미국의 고위 관리들이 와서 방위비 분담금 47억 달러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는 양키식 오만성, 날강도적 심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지난해 채택한 판문점 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남북 군사분야합의서는 남북 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할 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주한미군의 주둔 명분은 이미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한국에 주둔하며 미국의 침략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주한미군의 실체인데 그러면서도 파렴치하게 방위비 분담금 명목으로 한국으로부터 매해 수많은 혈세를 강탈하고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 매체는 방위비 분담금이 이제는 미국이 해외에 전개되는 자국의 전략자산 비용까지 거론하며 천문학적 액수의 막대한 자금을 또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한국을 젖 짜는 암소, 저들의 자금조달자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것이 바로 “빛좋은 개살구- 남조선, 미국 동맹의 실체라고 밝혔다.

 

매체는 주인이라면 자기의 이익 실현을 위해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데 남조선 집권 세력은 <방위비 분담금> 인상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수패당은 보수패당대로 미국 상전과 엇서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고아대고 있다라며 이는 민족적 수치를 자아내는 사대매국 행위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매체는 이런 굴욕이 계속되면 미국의 날강도적 요구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남측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멍에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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