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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너는 ‘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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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1-12

▲ 서울진보연대가 <너는‘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했다. (사진 : 서울진보연대 페이스북)     © 편집국

 

주한미군 주둔비 인상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분노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진보연대 회원들이 주한미대사 해리스의 출근길을 찾아간다.

 

서울진보연대는 11일 아침 <너는출근이 아니라, ‘출국해야 한다! 혈세강탈, 주권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했다.

 

서울진보연대 회원들은 서울 중구 주한미국 대사관저 인근 덕수초등학교 로터리에서 피켓팅을 진행하며 “Harris! Get out!”, “주한미군주둔비 6조 인상요구, 단한푼도 줄 수 없다”, “동맹이냐 날강도냐”, “돈 없으면 집에 가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진보연대 회원들. (사진 : 서울진보연대 페이스북)     © 편집국

 

서울진보연대는 해리스 주한미대사가 앞장서서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강요하며, 주권침해 망언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해리스 미대사에 보여줘야한다고 밝혔다.

 

서울진보연대에서 이날(11)부터 한미방위비분담금 3차 협상이 열리기 전날까지 혈세 강탈, 주권 무시 해리스 미대사 출근 항의투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방위비 분담금을 현행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71.5%, 감액은 24.8%, 증액은 3.7%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증액에 대해 반대여론이 96.3%에 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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