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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트럼프 대통령 새로운 북미관계 진전 위해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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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3

 

미 국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관계 진전을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12일 미 국무부 대변인실이 교착 상태에 있는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도록 미국이 북을 적극 설득하고 있다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에 관해 묻는 VOA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미북 관계,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그리고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 싱가포르 합의의 진전을 내기 위해 전념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측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 시기는 예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미 국무부의 이 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새로운 계산법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 북의 요구에 부합하는 내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말 미국의 추수감사절 시기까지 이런 구상을 마칠 것이라는 미국 내에서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새로운 북미관계의 문이 열릴지 다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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