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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양덕 온천지구 현지지도"짧은 기간 많은 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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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 지도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20여 일 만에 또 방문하고 당에서 제시한 대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일을 했다고 평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5일 “김정은 동지께서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장을 또다시 현지 지도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근로자휴양호동들과 요양호동들, 여관들과 실내온천장, 야외온천장, 종합봉사 시설들과 승마공원, 스키장을 돌아보면서 지난 10월 23일 양덕온천 문화 휴양지 건설장을 현지 지도한 이후 당에서 제시한 과업들을 집행한 공사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4월과 8월에 현지 지도한 바 있다. 특히 10월에는 김정은 위원장은 이곳을 찾아 “우리식, 조선식”으로 완성되어가고 있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이날 현지 지도에는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장금철, 조용원, 현송월, 한광상이 동행했다. 현지에서는 김정관 인민무력성 부상 육군 중장을 비롯한 건설 지휘부 책임일꾼이 영접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이 지난번에 지적한 문제들을 바로잡으면서 건축 마감 공사를 섬세하게 진행하여 치료 및 요양 구획과 스키장구획을 비롯한 모든 건설대상을 질적으로 완공해가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문화휴양지 건물들을 천리마 타일공장에서 생산한 각이한 규격과 색깔의 타일로 마감하였는데 새로운 형식으로 보기 좋게 잘 붙였다”면서 “전번에 지적해준 대로 건물들의 노대 난간을 흰색으로 칠하니 한결 산뜻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모든 건물들이 볼수록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에 실내온천장을 돌아보면서 열대나무장식물을 바꾸라고 지적했는데 인민군군인들이 소나무장식물로 고쳐놓았다, 이렇게 하니 얼마나 좋은가”라며 “모두 진짜 소나무 같다, 형상을 세부적으로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번 당에서 제시한 과업 수행에 관련해 “짧은 기간에 많은 일들을 하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문화휴양지 종업원들의 살림집 난방을 온천 퇴수로 보장하도록 하라고 하였는데 살림집에 입사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한다”면서 “온천물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니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은 “양덕온천 문화휴양지는 우리 당이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 증진, 새로운 문화 정서 생활 분야를 안겨주기 위해 건설하는 온천치료 봉사기지이며 다기능화된 복합체육 문화휴식기지”라면서 “사소한 부족점도 허용할 수 없으며, 온천문화휴양지의 완공과 그 운영관리에서 나서는 세부적인 과업들“을 지시했다.

 

특히 “실내온천장과 야외온천장, 여관의 온천 물놀이장, 숙소들의 개별온천 욕조를 비롯하여 휴양지의 수백여 개에 달하는 온천 욕조들과 위생기구들에 대한 소독과 관리를 규정의 요구대로 잘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승마공원 완공을 다그치면서 골프장 건설에 대한 전망도 예고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온천문화휴양지에 건설하고 있는 승마공원을 빨리 완공하여 근로자들이 이곳에 와서 스키도 타고 말도 타며 여러 가지 체육 문화생활을 즐기고 온천욕을 할 수 있게 하여야 한다”면서 “이 지구에 전망적으로 골프장도 건설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양덕 온천문화휴양지 건설 지휘부에서 당에서 제시한 완공날짜까지 미진 된 공사를 어김없이 결속하고 준공식을 보장하기 위한 마감 공사조직과 지도를 더욱 짜고 들어 진행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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