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매체, 南 비판 "최고 존엄 해치려...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것"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북 매체 우리민족끼리15무자비한 징벌을 자청하는 특대형범죄기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군부 것들이 감히 북정권붕괴유도전략추진을 당국에 조언하는 것과 같은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라고 비판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국방부 산하 정책연구기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홈페이지에 실린 한국의 정보전-선택가능성에 대한 전략적이슈라는 글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정보전의 일부인 사이버전, 분란전, 정보작전을 중심으로 한국의 선택 가능성에 대한 이슈들을 검토한다.

 

또 우세한 정보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국의 역량들이 무력충돌의 고강도로 확대되는 대신 저강도 옵션으로 국가이익을 달성하는 것을 보장할 수 있으며 정보전 전략 수립, 정보전 범주 정립, 공세적 수행방식 발전, 실행환경 조성 등의 정책 제안으로 귀결한다.

 

매체는 우리의 목숨보다 귀중하고 삶의 전부인 최고지도부를 제거하고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무엄하고도 극악한 내용들로 일관된 이와 같은 흉계는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을 치솟는 분노와 보복열기로 끓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북남관계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는가 아니면 2018년 이전의 극단상황으로 되돌아가는가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놓여있다면서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 군부는 이전 보수정권시기에도 감히 내비치기 주저하던 북정권붕괴를 거리낌 없이 떠들어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더욱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남조선 군부 것들이 북정권붕괴의 초점을 우리 최고지도부에 집중시켜야 한다는 극악무도한 망발까지 서슴없이 해댄 것이라며 우리 최고지도부를 해치려 하는 특대형 도발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힘의 실체를 총동원하여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것이 우리의 단호한 의지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매체는 남조선당국도 군부의 위험천만한 흉계를 묵인하는 경우 어떤 파국적인 후과가 초래될 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지체 없이 사죄하여야 하며 책임 있는 자들을 엄벌에 처하여야 할 것이라며 이 사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차후 북남관계의 진퇴와 성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