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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트럼프의 평양방문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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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8

 

트럼프가 평양을 방문하는 역사적인 장면을 그려보곤 한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어느 쪽이 초대국인가?’라는 기사에서 이처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체는 20171129일 북의 핵무력 완성을 선언한 이후 오늘까지의 약 2년간은 수뇌회담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외교전에서도 조선의 연전연승, 미국의 끊임없는 열세 후퇴의 형세를 보여 왔다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돌이켜보면 싱가포르에서의 세기의 첫 조미 수뇌회담에서 발표된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조선반도의 평화체제구축과 비핵화 실현을 핵심으로 하는 역사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도, 그 후 심각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두 수뇌분들의 각별한 신뢰 관계에 의해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어온 것도 전적으로 조선 측의 주도권과 인내와 성의가 안아온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매체는 북의 이런 노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내부뿐만 아니라 거대한 배후지배 세력의 갖은 방해 책동을 물리쳐올 수 있었다고 해석했다.

 

매체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계산법을 내놓을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조선 측은 미국 내의 방해 세력을 견제하면서 대통령이 합당한 방책을 세우며 최후의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남 연합공중훈련도 끝내 중지하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미국이 북의 단호한 입장과 강력한 압박 앞에 꼼짝 못 하고 쩔쩔매고 있으며 이는 세계 역사에서 일찍이 있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지는 결국 북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 이외에는 없는데 요즘은 그가 심각히 고민하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평양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역사적인 장면도 그려보곤 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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