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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8월25일 수산사업소·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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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1-19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8월 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만든 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8월 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만든 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8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만든 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

 

노동신문은 19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부두에 마중 나온 수산사업소 책임일꾼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어로공들과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수산사업소는 수산이라는 말이 영영 잊혀질번 했던 시기 우리 당 수산정책을 옹위해 들고일어난 수산혁명의 불씨사업소, 넓고 넓은 바다에 황금단풍을 물들인 단풍호 고향사업소로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첫 자리에 놓여있는 단위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곳 수산사업소 지배인은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 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꾼이다.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 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데 있겠는가. 그래서 이 동무에게는 더더욱 정이 가고 이 동무가 일하는 사업소 어로공들과 종업원들에게도 더 정이 가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수산사업소에서 번뜻하게 꾸려놓은 물고기가공장 건물에 설비만 들여놓으면 제일 현대화된 수산사업소로 변신하게 된다는데 당에서 실태를 알았으니 힘있게 밀어주겠다. 걱정하지 말라. 수산사업소에서는 계속 수산혁명의 불길을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한다. 동무네 사업소는 언제나 우리 당 수산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 되어야 한다라며 믿음을 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새로 건설한 물고기가공장과 이미 있던 물고기가공장과 냉동저장고를 돌아본 뒤에 수산사업소 일꾼들과 어로공들과 가족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했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책임일꾼들에게 피복과 기초식품, 생활필수품 등 공급은 기준대로 제대로 받고 있는가도 하나하나 물어주시며 일꾼들이 생산실적에만 빠져있지 말고 어로공들의 생활상 편의를 잘 돌봐주고 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줄 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825일 수산사업소 예술소조 공연을 본 뒤에 사의를 표하고 출연자들을 평양으로 초대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825일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일꾼들에게 구체적으로 밝히며 군부대 책임일꾼들을 질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이렇게 찾아온 것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사업 정형을 요해(파악)하던 중 이곳 수산사업소에 건설하게 되어 있는 물고기가공장 건설이 진척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보고를 받고 현지에서 직접 요해대책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인민무력성 본부에 각 부서들이 있고 숱한 장령들이 앉아있는데 누구도 당에서 관심하는 수산사업소에 계획된 대상건설이 부진상태임을 보고한 사람이 없었다. 이런 문제까지 최고사령관이 요해하고 현지에 나와 대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고 답답한 일이다. 자체로 변변히 대책을 하지 못하면서도 당중앙에 걸린 문제 하나도 제대로 똑똑히 장악, 보고하지 않은 것은 총정치국과 무력성이 범한 실책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이제 와서 당의 방침 집행이 지연된 문제를 그 원인이 수산사업소에 있다, 설계기관에 있다 하고 따질 것이 못 되며 총적으로는 군인생활과 관련된 문제이자 인민생활 문제이고 전투력 강화이며 싸움 준비 완성이라는 당의 사상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군인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이 수산사업소의 능력확장 공사 문제를 사활적인 문제, 급선무적인 문제로 보고 대하며 없으면 없다고 걸린 문제를 최고사령관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하여 해결 받지 못한 총정치국과 무력성의 과오이며 반드시 교훈을 찾아야 할 문제이다라고 엄하게 말했다. 

 

 

신문은 같은 날 김정은 위원장이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천물고기 가공사업소는 김정은 위원장이 4년 전에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통천 일대에 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크게 짓자고 직접 제안하고 세심하게 지도한 곳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군대에서는 하루 수백t 급동가공능력과 수천t 냉동저장능력의 물고기 가공사업소를 건설하고 조업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렇게 요란한 물고기 가공사업소가 일떠선 것을 보니 그때 우리가 이런 결심을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아무리 물고기 사태가 나도 얼마든지 가공처리,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부대 수산사업소들의 가공처리능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어 이제는 가족들, 종업원들이 힘든 일에서 해방되고 물고기의 질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신선한 물고기를 받아 안고 우리 군대 장병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기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냉동 및 가공장에 즐비하게 들어찬 기계 설비들을 보면서 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다. 마치 물고기바다, 기계바다를 보는 것만 같다라고 말하며 공정별로 물고기 가공 취급과 설비들의 가동실태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특히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냉동 저장고들마다 차곡차곡 높이도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동무들, 내가 이미 전에 물고기 냉동 블로크들을 보고 금괴를 올려 쌓은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이상 적중한 비유가 없을 것 같소, 그렇지 않소라고 기쁨에 넘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자고 투쟁하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황금해의 역사가 계속 창조되는 것만큼 반갑고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고, 올해는 농사도 대풍인데 수산도 대풍이 들겠다고 거듭거듭 기쁘신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군인들의 식생활을 위해서는 아까울 것도, 주저할 것도 없다. 나와 우리 지휘 성원 동무들을 믿고 조국보위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맡긴 이 나라 부모들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군인생활향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더 많이 찾아하고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나가는 데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정열을 다해나가자라고 호소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장금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조용원 당 제1부부장, 리정남, 현송월, 홍영성 부부장들이 동행했으며 서홍찬 후방총국장이 현지에서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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