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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약한 전기신호로 극적 팽창·수축하는 재료 새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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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최근 북에서 전기신호에 반응하여 극적으로 팽창되거나 수축하는 재료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22일 “(북의)어느 한 공동연구집단이 최근 약한 전기신호에 반응하여 극적으로 팽창되거나 수축하는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였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에 연구사들은 실험실에서 여러 가지 재료들을 만들어 실험하는 과정에 약한 전기신호에 반응하여 팽창되거나 수축될 수 있는 중합체를 합성해냈다”라고 말했다.

 

실험에 의하면 “재료는 전해액 속에 넣고 약한 양전기임풀스(임펄스)를 투입하자 팽창되었으며 음전기임풀스(임펄스)를 투입하자 본래의 크기로 되돌아갔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실험으로 “쇠줄에 전기를 통과시키자 얇은 중합체 박막은 물을 흡수하면서 급속도로 팽창되는 겔로 전환되었다”면서 “다음 보다 강한 전기임풀스(임펄스)를 투입하자 겔은 본래 박막 크기의 3배로 팽창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연구사들은 새로운 재료를 해면이나 여과장치에 결합시키면 전기를 이용하여 각이한 크기를 가진 입자들의 통과율을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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