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아베규탄시민행동, '지소미아 완전종료' 긴급행동 돌입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일(22일 자정, 23일 0시)을 앞둔 가운데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은 ‘지소미아 완전종료’를 위한 12시간 긴급행동에 돌입했다. 출근길 광화문에서 100인 피켓팅을 하는 모습.     © 아베규탄시민행동

 

 

▲     © 아베규탄시민행동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일(22일 자정, 230)을 앞둔 가운데 아베규탄 시민행동(시민행동)지소미아 완전종료를 위한 12시간 긴급행동에 돌입했다.

 

시민행동은 이날 출근길 광화문 광장에서 벌인 지소미아 완전종료 미국은 간섭 말라’ 100인 피켓팅을 시작으로 오늘 자정까지 긴급행동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열린 한미 안보협의회(SCM) 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 사령관 등은 지소미아 연장을 요구했다.

 

또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지소미아 연장을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일본의 입장변화 없이는 지소미아 연장도 없다는 기존입장을 유지했다.

 

일본도 한미, 한미일 연대를 위해 한국의 현명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데 사실상 지소미아 연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시민행동은 국민을 믿고 문재인 정부가 지소미아 완전종료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동은 오늘 저녁 730분부터 광화문KT사옥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자정까지 국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하며 지소미아 완전종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https://time.navyism.com/?host=www.president.go.kr

 

한편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우리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51%잘한 일이라 답했고, 29%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는 의견을 유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