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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여의도 검찰개혁 집회에서 ‘촛불 단결’과 ‘황교안 구속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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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통신원
기사입력 2019-11-30

▲ 황교안 구속 상징의식과 서명운동, 촛불 무료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 대학생통신원

 

▲ 시민들이 황교안 구속 서명판에 서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생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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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5시 여의도 공원에서 13차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촛불문화제가 진행됐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은 지난 1118일부터 여의도 검찰개혁 집회를 더욱 크고 하나 된 촛불로 만들기 위해 검찰개혁 적폐청산 대학생 촛불하나 실천단을 진행하고 있었다. 대학생들은 집회 시작 전인 오후 4시부터 황교안 구속 수사 서명실천과 촛불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한쪽에서는 구속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형상화한 상징의식을 했는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 5시에 시작된 집회는 여러 문화 공연과 발언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이뤄졌다.

 

김민웅 경희대 교수는 이 나라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언론이 있다면 조선일보다. 검찰발 뉴스를 전부 받아 적고 있다라며 조선일보와 검찰개혁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이명박 4대강 사업을 비판한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도 발언했다. 김병기 감독은 영화 삽질은 환경 영화이기 전에 검찰개혁의 내용이다. 이명박 정부의 편법과 탈법에서 가장 앞장 선게 검찰이었다. 당시에도 4대강 저항자들에 대한 압수 물품을 검찰은 지금처럼 언론에 슬쩍 넘겨줬다라며 당시 검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이 민생 법안으로 필리버스터를 하고, 검찰이 청와대를 흔드는 꼴을 보니 한숨이 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유재수가 누군지도 모른다라고 발언하며 검찰의 무분별한 조사를 비판했다. 외에도 김남국 변호사, 안진걸 민생연구소 소장 등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촛불문화제에서 이한철 밴드, 백금렬씨의 판소리 공연, 가수 마야의 공연이 있었다. 특히 마야의 공연 때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신나는 축제의 장도 열렸다. 마지막에 대학생들도 공연을 올라갔다. 공연에서는 새야새야 파랑새야노래 공연에 맞춘 율동을 해 시민들이 관심을 큰 관심을 끌었다.

 

촛불문화제는 밤 8시 넘어 마무리했고 시민들이 여의도 일대와 자유한국당 당사 앞까지 행진한 뒤 행사는 끝이 났다.

 

한편, 대학생들은 127일 집회까지 검찰개혁 적폐청산 대학생 촛불하나 실천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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