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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이를 넘어 촛불시민 하나 되어 검찰개혁과 자한당 해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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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12-01

 

▲ 일본 오키나와에서 ‘노아베’ ‘오키나와 미군기지신설 반대’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운동가들.부산촛불과 연대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소개하며 일본정부는 식민지배를 사죄해야한다며 발언했다. 현재 오키나와에서는 주민들의 반대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미군기지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한다.     © 부산 통신원

 

▲ 부산 시민들은 황교안 당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갑과 형벌기구 틀에 잡혀가는 모습을 만들어 행진했다.     © 부산 통신원

 

▲ 검찰 적폐 청산 10차 부산시민대회에 참가한 가족. 당일 행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구속하라는 피켓 및 문구 등이 많이 등장했다     © 부산 통신원

 

지난 1130일 저녁 6시 부산의 서면에서 검찰 적폐 청산 10차 부산 시민대회(이하 부산시민대회)’가 열렸다.

 

바로 전날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기 위해 어린이 생명권 법안 민식이 법을 저지하고 나섰다는 보도 때문에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부산 시민대회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아베 정권의 군국주의 부활 정치, 오키나와 미군기지 신설 반대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재미있는 마당극과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검찰과 자한당은 한몸이다. 검찰 적폐 청산하자!’, ‘부모 눈에 피눈물 나게 한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차이를 넘어 촛불시민 하나 되어 공수처를 설치하자!’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부산 경실련에서 활동한다고 소개한 시민은 세금 받고 일하는 이들의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공수처가 필요하다 발언했다.

 

감만동에 사는 청년은 자유한국당은 검찰개혁저지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을 떨어뜨려 재집권하려는 것이다라고 자유한국당의 의도를 꼬집었다. 이어 그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배척하지 말고 차이를 넘어 함께 토론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찰개혁과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해 단결하자라고 것을 호소했다.

 

이날 사회를 본 최지웅 평화통일센터 하나남북교류협력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정신 잊지 말고 잘되라고 쓴소리를 하는 사람이 밉습니까? 대한민국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 황교안. 나경원이 더 밉습니까?”라며 단결에 한 목소리를 냈다.

 

나카요 오키나와 노아베 미군기지반대운동 단체 회원은 일본 내 반아베 목소리가 크다라고 발언을 한 뒤에 “(강제징용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상처를 어떤 것으로도 치유할 수 없지만, 정부가 제대로 사죄하고 배상금을 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촛불 국민이 황교안 당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 가면을 쓴 이들을 구속하는 상징의식이 한편에서 진행되었다. 황교안 당대표 가면을 쓰고 있던 참가자에 의하면 시민들의 분노가 너무 커 손가락과 주먹으로 많이들 치고 가셨다. 황 대표에 대한 민심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산 시민대회를 마친 시민들은 서라벌예술단의 풍물에 맞춰 서면 일대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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