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삼지연군 천지개벽, 인민의 이상도시로 전변" 대대적 선전

가 -가 +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조선중앙통신은 백두산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 관련한 소식을 상보까지 발표하면서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어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이상 도시로 전변된 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위훈을 전하는 상보를 발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상보는 “조선노동당의 웅대한 대 건설구상과 현명한 영도, 조선 인민의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 투쟁에 의해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어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이상 도시로 전변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건설자들은 공사 전반에 주체적 건축 미학 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도시구획형성과 건축에서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 고산지대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 예술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삼지연군 읍지구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 도시의 전형으로 일 떠 세웠으며 조선노동당의 지방건설구상실현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상보는 “삼지연 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은 당의 숭고한 도덕 의리와 인민 사랑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며 당을 따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상에 보란 듯이 사회주의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 위력, 자력갱생 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정신적 재부”라고 강조했다.

 

또 상보는 “2017년 12월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 속에서도 단행하신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 지도는 삼지연군 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게 한 역사적인 이정표로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상보는 김정은 위원장이 지도한 형성 안만 해도 무려 8,800여 건이나 된다며 “전반적인 도시형성으로부터 매 건축물과 도로시설,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 선전물들과 불 장식에 이르기까지 새 기준이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백두산지구 산간지대와 잘 어울리게 도시의 원림화, 공원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것이 삼지연군의 새로운 면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보는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에 힘을 쏟은 ‘216사단 돌격대원들과 인민군 장병들’의 건설 과정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수백 정보의 넓은 부지에 4,000여 세대의 소층, 다층 살림집들과 380여 동의 공공 및 산업건물을 새로 일떠세우고 개건해야 하는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은 한 개 도시를 건설하는 것과도 같은 거창한 창조 대전이었다. 불과 열흘 남짓한 기간에 근 200동의 낡은 건물들이 흔적조차 없어지고 수십 일 만에 하부망 공사를 위한 기초굴착이 결속되었으며 2018년 3월부터 살림집, 공공건물기초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상보는 “건설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216사단 적으로 수백 건의 기술 혁신안이 창안 도입되어 건설속도가 2배 이상으로 빨라졌다”며 “삼지연군 읍지구의 천지개벽은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들어 올린 빛나는 결정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상보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인민의 충정에 떠받들려 드디어 삼지연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훌륭한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가 솟아났다”면서 “삼지연군 읍지구의 눈부신 현실은 최악의 시련 속에서 추호의 동요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조선 인민의 사회주의 강국 건설목표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우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