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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 요구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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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05

▲ '2019 전국민중대회'모습.     ©박한균 기자

 

미국의 노골적인 방위비분담금 증액 압력 속에서 4차 협상이 3~4(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가운데, 민중당이 미국을 향해 협상 요구안 철회를 촉구했다.

 

당내 방위비분담금인상저지운동본부(상임본부장 김선경)를 구성해 활동 중인 민중당은 4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오만한 태도와 어처구니없는 요구안은 우리 국민들의 분노만 살 뿐이라며 미국의 협상 요구안 공식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민중당은 한달 주기로 열리던 협상이 미국에 의해 결렬된 지 2주 만에 급하게 열리는 것이라며 연내 타결을 서두르고 있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협상날짜와 장소를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미국은 지난 3차 협상에서 우리 정부더러 수용 가능한 새로운 제안을 들고 오라며 적반하장으로 협박하고 떠난 바 있으며, 여전히 강도적인 분담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96%가 넘는 우리 국민의 반대여론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중당은 미국이 한국 관료들을 협박하고 구슬리면 예전처럼 적당히 올려 받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우리 국민의 입장은 완강하다심지어 민심은 한미동맹파기와 주한미군철수로 치닫고 있다. 미국은 분노한 우리 국민과 직접 상대하겠는지 심중히 생각해봐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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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방위비분담금 4차 협상에 대한 민중당 입장

 

123일부터 12일간 미국 워싱턴에서 4차 방위비분담금 협상이 진행된다.

한달 주기로 열리던 협상이 미국에 의해 결렬된 지 2주 만에 급하게 열리는 것이다.

연내 타결을 서두르고 있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협상날짜와 장소를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3차 협상에서 우리 정부더러 수용 가능한 새로운 제안을 들고 오라며 적반하장으로 협박하고 떠난 바 있다.

그리고 여전히 강도적인 분담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96%가 넘는 우리 국민의 반대여론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미국과 협상을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미국이 한국 관료들을 협박하고 구슬리면 예전처럼 적당히 올려 받아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우리 국민의 입장은 완강하다.

심지어 민심은 한미동맹파기와 주한미군철수로 치닫고 있다.

미국은 분노한 우리 국민과 직접 상대하겠는지 심중히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미국의 오만한 태도와 어처구니없는 요구안은 우리 국민들의 분노만 살 뿐이다.

 

민중당은 미국의 협상 요구안 공식 철회를 요구한다.

 

2019124

민중당 방위비분담금인상저지운동본부(상임본부장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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