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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1차 시민대회 “자유한국당 몰아내고 국민의 국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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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12-07

 

▲ 7일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건물 옆에서 ‘11차 검찰적폐청산 부산 시민대회’가 진행됐다     © 부산 통신원

 

▲ 11차 부산 시민대회에서 ‘검찰’, ‘패륜 집단 자유한국당’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는 얼음을 망치로 깨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부산 통신원

 

7일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건물 옆에서 ‘11차 검찰적폐 청산 부산 시민대회(이하 시민대회)’가 진행됐다. 지난 928일부터 시작된 시민대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함께 했다.

 

부산 민예총의 소고춤으로 신명나게 막을 연 시민대회는 김민선 부산학부모연대 구포지회장, 김인규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의 발언과 부산 YMCA의 북 공연으로 채워졌다.

 

김민선 부산학부모연대 구포지회장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발표에 대해) 아이 잃은 부모들을 이용하는 행위가 너무나 뻔뻔하다라며 자식 잃은 부모들 앞에서 거짓 눈물을 흘렸던 박근혜 같은 행위 중단하라”, “소를 데려다 가르쳐도 자유한국당보다 잘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인규 부산경남국민주권연대 공동대표는 “(자유한국당은) 박근혜의 탄핵으로 정치적 사망 선고를 받았던 놈들인데 호박에 줄쳐놓고 수박인양 행세 하고 있다”, “현재 분단된 현실에서 우리 경제는 남과 북이 공리, 공영으로 함께할 때만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통일경제를 자유한국당이 막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참가자들은 본행사가 끝난 뒤 서면 일대를 행진하며 자유한국당 몰아내고 국민의 국회 만들자’, ‘기무사 쿠데타 내란사범 황교안을 구속하라’, ‘언론 적폐 청산하자등의 구호를 외쳤다.

 

행진의 마지막 순서로 검찰’, ‘패륜 집단 자유한국당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는 얼음을 망치로 깨는 상징의식이 진행됐다.

 

검찰얼음은 검찰개혁을 위해 매주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는 7살 어린이와 어머니가 깼으며 패륜집단 자유한국당얼음은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로 인해 청소년 참정권 법안이 상정되지 못한 것에 분노한 청소년이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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