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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매체 "휴대용 심장혈관 검사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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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 북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에서 휴대용 심장혈관 검사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에서 휴대용 심장혈관 검사기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서광’은 8일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에서 개발한 이 검사기는 맥파를 측정하여 혈류동력학적인 방법으로 심장혈관계통의 기능지표들과 질병들을 분석 진단하는 휴대용 의료기구”라고 소개했다.

 

매체는 “검사기로는 심장 초음파설비나 도관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도 비관혈적인 방법으로 심박출량, 좌심실 최대수축력을 비롯한 심장혈관계통의 기능지표들을 측정할 수 있다”며 “기능지표들의 변화를 그래프 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장시간 병태 감시와 함께 약물 복용 시 그 치료 효과성도 판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 검사기에는 뇌출혈, 뇌혈전, 지주막하출혈을 비롯한 뇌졸중병형감별진단, 신경 순환 무력증 감별진단, 심부전 진단과 같은 보조 진단기능도 첨부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장명첨단의료품개발교류소 리철 연구사가 “제품생산에 필요한 을 모두 우리 식으로 개발하였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휴대용 심장혈관 검사기는 보건부문의 말단단위인 진료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심장혈관계통의 질병들을 진단 및 감시할 수 있는 우점으로 하여 의료일꾼들과 사람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사신문에 따르면 보령제약그룹의 계열사 보령수앤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 ‘ER-2000’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명품 의료기기’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휴대용 심전도 기기는 부정맥이나 실신 등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다. 국산 제품인 이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는 휴대가 간편한 크기로 양쪽에 부착된 전극을 이용해 간편한 방법으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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