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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백두산대학, 김정은시대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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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 북의 당 선전일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백두산을 답사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이후 일꾼들에게 백두산대학을 강조한 뒤에 백두산 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10일 북의 당 선전일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백두산을 답사했다고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같은 날 신문은 정론 백두산대학을 비롯해 혁명의 대백과전서’, ‘혁명전통 교양의 중심지, 실체험지’,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끓어넘친다’, ‘800만을 백두산행군대오로’, ‘백두의 눈보라를 헤치며 앞으로!’ 등의 기사를 통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를 통한 혁명정신 무장사업에서 다시 한번 된바람을 일으키자라고 호소했다.

 

신문은 정론 백두산대학에서 백두산대학에서 항일의 혁명정신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는 오늘의 빨치산 투사가 되자라고 강조했다.

 

정론은 백두산대학백두의 혁명정신이라며 백두의 혁명정신은 가장 참되고 강의한 생명력을 키워주는 인간 정신의 최고정화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항일 투사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에 대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 정신,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 정신,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나가는 필승불패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도 오직 자기의 힘으로 시대와 역사를 개척해나가는 자주적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이며 풍모라고 해설했다.

 

또한 글은 죽어도 잃지 않는 생을 주는 위대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결사옹위의 정신, 혁명의 요구라면 맨주먹으로 폭탄도 만들고 대포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정신, 한 홉의 미숫가루도 천만 근의 양식처럼 나누어 들며 고락을 같이하는 불같은 동지애라는 예를 들면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지닐 수 있는 최고의 정신이 바로 백두산대학의 혁명교재 속에 다 들어있다. 누구나 강해지려면, 불 속에서도 타지 않고 시련 속에서도 더 높이 솟구쳐 오르는 불사조가 되려면 백두산대학으로 와야 하며 여기서 백두의 혁명정신을 배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글은 백두산 눈보라에 심신을 단련한 사람, 언제나 백두산을 마음에 안고 살며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기를 염원한 사람들은 참된 혁명가로, 애국자로 되지만 백두산에 오르기 싫어하고 백두의 칼바람에 겁을 먹고 돌아선 자들은 배신자, 변절자로 된다는 것이 조선혁명의 역사적 교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글은 김일성 주석이 백두산을 혁명의 성산으로 빛내어주었으며 백두산 답사행군길을 개척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대학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두산대학은 김정은시대를 상징하는 불멸의 시대어라고 밝혔다.

 

이어 글은 사회주의 강국의 내일을 위하여, 우리의 삶과 귀중한 모든 것을 위하여 백두산대학에서 항일의 혁명정신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는 오늘의 빨치산 투사가 되자라고 호소했다.

 

글은 백두산대학에서 졸업이란 있을 수 없기에 북의 주민이라면 누구나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백두산을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한다며 우리는 허리띠를 조이며 시련의 길을 갈 때에도 백두의 혁명정신을 뼛속 깊이 간직해야 하지만 모든 것이 유족하고 부흥할 때일수록 더더욱 백두의 칼바람에 심신을 단련하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글은 백두산대학, 정녕 그것은 선열들의 피가 스민 이 땅에 태를 묻은 인간이라면, 참되고 정의롭게 살려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목숨처럼 안고 살아야 할 혁명 정신의 뿌리이며 백 년이고 천년이고 이 나라를 불멸의 강국으로 높이 떠받들어줄 혁명의 만년초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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