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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매체 "유모란씨 기름 이용 건강식품 개발, 태아 두뇌 계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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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 북 보건성에서 유모란씨 기름을 이용해 두뇌 건강에 좋은 건강식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보건성에서 유모란씨 기름을 이용해 두뇌 건강에 좋은 건강식품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 12일 “보건성의 기술집단이 ‘유모란씨’에서 기름을 추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확립하고 이에 기초하여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건강식품을 다량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물질적 토대를 마련하였다”라고 전했다.

 

“기술집단은 유모란을 공화국의 기후에 맞게 풍토순화시키고 유모란씨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건강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었다”면서 “이 과정에 유모란씨에서 추출한 기름을 교갑에 의한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담보를 마련하였다”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유모란씨 기름무른교갑(캡슐)에는 건강에 좋은 필요한 물질이 올리브기름보다 50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며 “또한 지적능력과 시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일 뿐 아니라 동맥경화증, 고지혈증을 비롯한 심장혈관계통의 질병들과 당뇨병, 뇌혈전, 비만증 등 각종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서도 이미 나온 약들보다 우월하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임신부들이 사용하면 태아의 두뇌를 계발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북 언론 매체에 따르면 잎이 지는 여러해살이 떨기나무인 유모란은 씨앗의 기름 함량이 22% 이상이며 한번 심어서 수십 년 동안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유모란 씨앗의 기름추출률은 18% 이상으로서 10년 이상 자라면 정보당 1t 이상의 기름을 생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모란 씨뿌리기는 8월 말~9월 말에 하며, 다음 해 봄(3월 중순~4월 상순)에 땅 온도가 4~5℃로 되면 싹이 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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