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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미국대사 참수경연대회 열려" 해리스가 이 사안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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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12-13

▲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은 13일 오후 4시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총독 행세’를 하고 있는 해리스 대사를 규탄했다. '해리스 저리가라~면', '해리스 왁싱'(콧수염제거), '무간지옥문'(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묵사발 만들기' 등 4개 경연을 진행했다.     © 박한균 기자

 

▲ '해리스 왁싱'(콧수염제거) 경연.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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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간지옥문'(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경연.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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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사발 만들기' 경연.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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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은 13일 오후 4시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총독 행세’를 하고 있는 해리스 대사를 규탄했다.     © 박한균 기자

 

▲ 참가자들이 "종북좌파 망언 일삼는 해리스를 추방하라", "주둔비 인상 6배 협박하는 해리스를 추방하라", "식민지 총독 행세 해리스를 추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박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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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중간에는 대학생들이 "나가라 USA",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등의 내용을 담은 '깨부수자' 노래 공연을 펼쳐보였다.     © 박한균 기자

 

국민주권연대와 청년당은 13일 오후 4시 주한미대사관 앞에서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총독 행세’를 하고 있는 해리스 대사를 규탄했다.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9월 미 대사관저에서 여야 국회의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발언을 했다.

 

주최 측은 ‘참수대회’ 취지에 대해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도를 넘는 내정간섭을 일삼고 종북 좌파 발언, 특히 방위비 분담금 5배 인상을 강요하는 등 총독 행세를 하고 있다면서 이를 규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행사 주최인 국민주권연대에 ‘해리스 참수 경연대회’와 관련해 참수형이나 교수형 등 과격한 상징의식을 금지하는 제한통고 조치를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해리스 대사가 이 사안을 (직접)챙기고 있다”라고도 알렸다.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경찰이 제한통고 조치를 내렸지만,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 경연대회 물품을 압수하겠다'라고 말해 이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됨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수많은 언론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해리스 저리가라~면', '해리스 왁싱'(콧수염제거), '무간지옥문'(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묵사발 만들기' 등 4개 경연을 진행하면서 해리스 대사의 행태를 꼬집었다. 

 

이들은 '해리스 저리가라~면' 경연에서 해리스 대사 사진이 프린트 된 종이를 뜨거운 물에 불린 뒤 잘게 찢고 '촛불국민 사진'과 '해리스 나가'라는 구호로 만든 '개밥요리'를 소개했다. 

 

"(해리스 대사는) 입으로 똥을 싼다"면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종북 좌파 발언을 한 해리스 대사를 규탄했다.

 

행사 중간에는 대학생들이 "나가라 USA",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등의 내용을 담은 '깨부수자' 노래 공연을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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