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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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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객원기자
기사입력 2019-12-19

서울에서 17, 18일 양일간 진행된 11차 한미 방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5차 회의가 합의 없이 끝난 가운데, 민중당은 미국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중당은 논평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한 미국의 실패이자 굴욕적인 요구를 거부하고 주권을 지켜싸운 우리 국민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민중당은 애초부터 성립될 수 없는 협정이었고 타결될 수 없는 협상이었다지금까지 이런 막무가내식 요구도 없었고 이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여론도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민중당은 강도적인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우리 국민들의 입장은 완강하고 미국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충만하다미국이 여전히 상황을 오판하고 식민지 부리듯 대한민국을 농락한다면 허약한 관료들이 아니라 우리 촛불국민들과 직접 마주설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중당은 나라의 주권과 자존심을 지키자는 국민들의 요구를 성실히 받들어 방위비분담금 협정을 종료시키고 굴욕적이고 종속적인 한미관계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력을 모아 싸워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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