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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촛불 “국회 난동, 내란음모 황교안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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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통신원
기사입력 2019-12-21

 

▲ 부산시민들이 바닥에 붙어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사진을 밟고가는 모습     © 부산 통신원

 

▲ 물풍선을 맞아 찢어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사진. 그 옆에 자유한국당과 검찰글씨도 물에 젖어 번져있다.     © 부산 통신원

 

▲ '태극기부대 국회난동 엄중처벌! 주동자 색출!' 청와대 국민 청원을 받는 모습. 청원은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부산 통신원

 

21일 부산 서면에서 부산경남주권연대 주최로 국회 난동 내란음모 황교안 구속 부산시민 촛불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철저한 검찰개혁 공수처를 설치하라’ ‘국회 난동 주동자 황교안을 구속하라’ ‘기무사 쿠데타 내란 사범 황교안을 구속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촛불 집회 주변에서는 태극기 부대 국회 난동 엄중처벌! 주동자 색출!’ 청와대 청원과 황교안과 자유한국당, 검찰을 맞추는 물풍선 던지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고보성 깨어있는 시민들의 죽비봉사단 사무국장은 촛불 집회에서 나경원 의원이 국회에서 빠루 들고 난동을 부린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국회에 간 적이 있다. 그때 들어가기 엄청 힘들었는데 황교안과 태극기 부대는 왜 이렇게 쉽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라고 지적했다.

 

남구에 사는 시민 김정선 씨는 ‘21일 총동원령등의 발언으로 문제가 되는 전광훈 목사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김인규 부산경남주권연대 공동대표가 국민주권연대의 19일 자 긴급논평 ‘1221일 전광훈의 폭동 유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를 낭독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검찰을 향해 물풍선을 던지는 상징 행동을 진행했다.

 

한편, 그동안 진행된 검찰적폐청산 부산시민대회는 지난주를 끝으로 개편이 진행되고 있다. 국회 난동 내란음모 황교안 구속 부산시민 촛불은 그 사이 자유한국당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16일 국회에 진입하여 이를 규탄하고자 긴급하게 만들어진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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