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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北 조선사회민주당에 상봉 제의

“자주 정치세력의 만남과 굳센 연대를 어느 때보다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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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김영란 기자

 

민중당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북의 조선사회민주당과 서신을 주고받았다.

 

1월 1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는 “귀 당 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에게 굳은 연대적 인사를 전한다”라고 인사하며 “새해 사회적 정의와 근로대중의 권익을 옹호 실현하고 자주통일을 위한 귀 당과 상임대표 선생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서신은 지난 4일 민중당에 전해졌다.

 

민중당은 7일 이상규 상임대표 명의로 답신을 보냈다.

 

이상규 대표는 우선 “귀 당에서 보내주신 새해맞이 축전을 반가운 마음으로 잘 받았다”라고 감사를 표하며 “조선사회민주당이 2020년에도 민족 단합과 자주 정치 강화에 앞장서기를 기원한다”라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상규 대표는 그러면서 “2020년 조성된 나라 안팎의 정세는 자주 정치세력의 만남과 굳센 연대를 어느 때보다 요구하고 있다”면서 “시간과 장소, 형식에 상관없이 두 당의 상봉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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