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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근깨, 검버섯 치료에 효과 좋은 연고 새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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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1-13

최근 북 금산제약공장에서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 효과가 좋은 연고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 매체 ‘메아리’는 13일 “최근 금산제약공장에서 개발한 히드로키논디아세타트 연고가 얼굴이나 피부에 생기는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침착에 대한 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하여 사용자들 속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람의 피부 색깔은 멜라닌 색소와 진피 내의 혈관, 헤모글로빈, 카로틴 그리고 각질층의 두께 등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 중에서 멜라닌이 피부색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색소침착은 색소 이상 증상을 말하며, 대표적인 증상에는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이 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멜라닌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각질층에서부터 피부 표면까지 도달하면서 피부가 거뭇거뭇해지는 ‘색소침착’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임신, 피임약 등으로 인해 이상 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멜라닌 생성 세포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으며, 피부 염증이나 자극 등에서도 발생한다.

 

매체는 “우수한 피부 미백효과를 나타내는 히드로키논디아세타트를 주성분으로 하고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들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만든 이 연고는 염증 후 색소침착과 멜라닌색소 증가증에 의한 색소침착 등에 대한 치료효능이 높으면서도 독성과 부작용이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매체는 “이 연고를 매일 아침과 잠자기 전에 정상적으로 바르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이미 생긴 색소 반점들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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