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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권 북 외무상, 외교단 연회에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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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24

 

북 외무상에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된 것으로 북 언론을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주체109(2020)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외무성이 조선주재 외교단을 위해 23일 연회를 마련하였으며 외무상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리선권 외무상은 군 출신으로 남북 군사 회담에 여러 차례 참가해왔으며 20174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2018년에는 남북 고위급 회담에 북측 대표로 활동했다.

 

통신은 리선권동지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기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데 대하여 언급하고 공화국 정부의 대외정책적 입장을 표명하였다라고 전했다.

 

통신은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싼 팔레스티나특명 전권대사는 설명절 연회를 마련해준 데 대해 외교단을 대표하여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국가 건설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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