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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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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방송
기사입력 2020-01-24

 

권오혁의 단상은 남북, 북미관계와 정치·사회 등 현 정세와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한 주권방송의 영상입니다.

 

이번에는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이라는 주제로 안철수가 갑자기 귀국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정계개편과 안철수의 귀국

- 안철수의 복귀

- 정계개편

- 친미수구진영의 좌절

 

- 비례자한당의 좌절과 대책

- 친미수구진영의 선거전략

 

2. 친미수구진영의 선거전략

- 한국 정치의 보이지 않는 손

- 연동형 비례, 검찰개혁 분위기 등 : 변화된 환경

- 친미수구진영의 대책

 

3. 안철수의 정치노선

- 반문, 반북 = 친미수구진영

- ‘합리’로 포장한 기득권 지키기

- 주권회복,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없다

 

4. 진정한 제3지대

- 안철수는 제2지대의 위장세력

- 진정한 제3지대는 민중당

 


 

[권오혁] 제3지대 얘기를 많이 합니다. 기존의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양당 체제에서 벗어난 제3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바른미래당, 국민의당 이런 세력들이 주장했던 것 아닙니까? 안철수는 이 주장의 재탕입니다. 안철수가 등장해서 주장하는 것이 결국 제3지대를 만들자는 것인데요. 저는 안철수가 위치하고 있는 것은 제2지대, 자유한국당의 위장 세력이라고 봅니다.

 

자 이렇게 얘기했어요. “현재 보수통합 주요 논의 테이블로 꼽히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에 전혀 관심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어요. 자한당과 거리 두기를 할 겁니다. 왜? 자한당이 인기가 없기 때문에 기득권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들과 구별되는 세력으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관심을 두지 않고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진영대결로, 일대일 대결로 가는 건 오히려 정부 여당이 바라는 거다” 나오죠 여기서. 자한당으로는 반문할 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야권에서 혁신과 경쟁을 통해서 국민의 선택권을 넓히면 일대일 대결보다 훨씬 더 야권의 합이 큰 결과를 얻을 것이다. 뭡니까? 자한당으로 안되니까 자한당이 비례자유한국당을 만들려고 했던 것처럼 이것이 좌절된 그 공간에 치고 들어가서 자유한국당이 흡수하지 못하는 반 문재인 세력, 자유한국당이 흡수하지 못하는 여러 세력을 아울러서 반 문재인 대오를 더 크게 형성하겠다. 이게 안철수의 주장입니다. 결국 제3지대가 아니고 안철수는 반문 체제를 구성하는 제2지대의 위장 세력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는 보수와 자한당과 다르다’ 이런 것을 더욱 티를 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치 행보를 할 겁니다. 첫 방문지가 광주였다는 것도 주목되는 거죠.

 

자 진정한 제3지대는 민중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치에서 뚜렷하게 구별되는 정치 세력, 세 정치 세력이 있습니다. 민주당, 자유한국당, 민중당입니다.

 

민중당의 이념과 자한당의 이념은 절대 양립 불가입니다. 서로 같이 존재할 수 없어요. 자주와 민주, 통일을 바라는 민중당의 이념. 자한당은 뭡니까? 친미예속, 반북, 반공, 분단 이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정치하에서 기득권을 누려왔고. 그래서 두 세력의 정치 이념은 절대 양립 불가입니다.

 

민중당과 민주당은 경쟁과 연대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일문제에서 연대, 미국과 싸움에서 일정한 연대. 가능하죠. 정책적으로 굉장히 경쟁 관계에 있다, 이런 걸 볼 수 있습니다. 민중당이 민중공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민중당의 비례국회후보를 당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서 뽑을 수 있는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치 세력과 관련한 분석과 전망, 과제 이런 얘기들을 별도로 설 이후에 시간을 내서 방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의 핵심 주제 정리, 안철수는 왜 갑자기 귀국했나? 한국사회의 정치판을 짜는 거대한 세력의 기획으로 들어왔다고 저는 보고요 결국 안철수의 정체는 비례자유한국당이다.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설 이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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