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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해의 정면돌파전 후방 없어, 모든 단위가 전선이자 전투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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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27

 

 

노동신문이 올해의 정면돌파전은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전장에서뿐 아니라 모든 일터가 제국주의와 치열한 대결이 벌어지는 사회주의 수호전의 전초선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7일 논설 정면돌파전은 거창한 변혁과정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논설은 올해에 북이 벌이는 정면돌파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정면돌파전, 여기에는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나가 격파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굴함 없는 공격 사상과 창조의 세계가 응축되어 있다

 

논설은 올해의 정면돌파전이 일부 분야나 단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부분과 단위 그리고 주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다 포괄하는 거창한 변혁과정이라며 그 이유를 2가지로 설명했다.

 

논설은 첫째로 정면돌파전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것을 요구하는 공세전이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현 정세에 대해 최후 발악하는 적대 세력들의 무분별한 책동을 제압 분쇄하고 혁명의 전진 속도를 배가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디서나 자기 사업을 부단히 갱신하여 내적 동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현재 북의 앞길에 놓인 도전과 난관이 엄혹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결코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 수 없기에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 단위의 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 때 나라의 발전 잠재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정면돌파전에서 기본 전선, 주타격 전방은 있어도 후방이란 없으며 모든 부문과 단위가 정면돌파전의 전선이고 전투부대라고 밝혔다.

 

논설은 현재와 같이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에 지난날의 타성에 사로잡혀 변화, 발전하는 현실에 기민하고 원만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면 나라의 발전 잠재력은 총발동할 수 없고 외부의 압력과 도전도 타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사업을 전면적으로 투시하고 낙심하거나 동요함이 없이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을 가져와야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동시다발적인 성과들을 이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논설은 정면돌파전이 매 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킬 것을 요구하는 투쟁이기 때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적대 세력들이 북에 못 하나, 쌀 한 알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한편 사상문화적 침투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적대 세력들의 이러한 목적은 북의 내부에 어려움을 조성하고 사람들의 사상 정신을 침식해 사회주의를 손쉽게 무너뜨리자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하기에 논설은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 모든 초소를 지켜선 주민들이 더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논설은 모두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전장에서뿐 아니라 사는 모든 곳에서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대결과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모든 일터가 사회주의 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오늘의 일각일초는 사회주의 전진 과정으로 주민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키는 것이 단순히 사업 기풍과 생활방식 개선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 건설의 성패와 직결된 심각한 정치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각 방면에서 내부적 힘을 강화하는 비결도, 승리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방도도 오직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 있다라며 주민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짚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정면돌파전의 시대적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교양 사업, 정치 사업을 강도 높이 벌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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