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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의주화장품공장 "자체 기술로 향수생산공정 새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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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 북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자체 기술로 향수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한 것으로 북 매체가 알렸다.     

 

북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자체 기술로 향수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한 것으로 북 매체가 알렸다.

 

북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8일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향수를 개발하고 계열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공정이 꾸려짐으로써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 좋은 화장품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킬 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매체는 “공업시험소와 기술 준비실의 연구사, 기술자들은 세계적인 향수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한 데 기초하여 피타는 사색과 노력으로 향조성의 합리적인 배합비율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라고 연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십 가지의 향원료로 용매첨가방법과 알콜의 숙성, 조향에서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면서 여러 차례의 실험을 통하여 향수의 향기와 지속성 등 모든 기술적 지표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며 “공장의 기술자들은 콘베어 흐름선, 배풍기와 물정화기, 향수주입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의 제작설치와 여러 가지 모양과 규격에 따르는 유리병, 병마개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 문제들도 원만히 풀어나갔다”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매체는 “향수생산공정을 훌륭히 갖추어놓은 공장에서는 선질 후량의 원칙에서 향수들을 더 좋게, 더 많이 만들어내기 위한 생산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 선전매체 ‘메아리’에 따르면 신의주화장품공장은 2019년 <봄향기>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지금껏 관리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봄향기>영양물의 노화방지효과가 세계 65개 나라의 3천여 명 전문가들이 14년간 연구 개발하여 9개의 특허를 소유한 <랑콤>영양물에 비해 보다 뚜렷하게 확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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