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 열려

가 -가 +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1-28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가 지난 27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에 김능오 평양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평양시 안의 당, 근로단체일꾼들, 당 선전일꾼들,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 선전원, 출판보급원,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방송원, 예술 선동대원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북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한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노동신문은 28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상일꾼들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가 2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북은 해마다 신년사가 발표되면 도시별로 결의대회와 부문별 결의대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신년사를 갈음한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 관철을 위한 대회가 지난 5일 평양시 궐기 대회를 시작으로 해서 부문별 결의대회, 주요 단체 확대회의까지 진행되었다.

 

여기에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까지 열면서 전원회의 과업 관철을 위해 결의를 세우고 있다. 이례적인 모습을 통해 올해 북의 결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으며 이후 다른 도의 사상일꾼 회의까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은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에 김능오 평양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평양시 안의 당, 근로단체일꾼들, 당 선전일꾼들,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 선전원, 출판보급원, 혁명사적부문 강사들, 방송원, 예술 선동대원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시기 당 사상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분석총화하고,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사상일꾼들이 해야 할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론했다고 한다.

 

신문은 김봉석 평양시당위원회 부위원장이 보고를 통해 모든 사상일꾼들이 항일 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군중 속에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의 기본 사상, 기본 정신을 깊이 인식시켜 그들을 전원회의 결정 관철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시대적 요구에 맞게 경제강국 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선전선동 역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사상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여 모든 전투장들이 백두산공격정신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세차게 끓어 번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신문은 회의에서 토론이 있었으며 결의문이 채택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회의 참가자들은 당사상일꾼들이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더욱 높이 울려 나갈 데 대한 내용의 선동공연을 관람하였으며 회의가 끝난 후 방송 선전차들의 출동식이 있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평양시 사상일꾼 회의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당창건 75돌이 되는 뜻 깊은 올해에 사회주의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사상전의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당사상일꾼들의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자주시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