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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 "2019년 북중무역 전년 대비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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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지난해 북과 중국 간 수출입을 합한 총 교역규모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과 중국의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수출입을 합한 북·중 간 총 교역규모는 미화 약 27억 8천 9백만 달러($2,789,018,980)로, 전년도 2018년 같은 기간 24억 3천 134만 달러($2,431,348,000)와 비교해 14.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일 보도했다.

 

특히 총 교역규모뿐만 아니라 북의 대중국 수입과 수출 모두 증가했다.

 

미국의 북 전문 매체 ‘NK 뉴스’가 지난달 31일 입수한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북의 지난해 대 중국 수입은 25억7천382만 달러($2,573,821,663), 수출은 2억1천519만 달러($215,197,317)였다.

 

지난해 북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규모는 약 25억7천만 달러($2,573,821,663)로 전년도 약 22억2천만 달러($2,218,140,000)에 비해 약 16%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북이 중국에 수출한 규모는 약 2억1천520만 달러($215,197,317)로 전년 대비 약 2억1천320만 달러($213,208,000)보다 약 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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