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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성호 영입한 자유한국당에 인재영입이 아니라 쓰레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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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13

 

 

북에서 자유한국당이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인물을 영입하는 것에 대해 인재영입이 아니라 쓰레기 구입이라고 혹평했다.

 

북의 대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13인재영입이 아니라 쓰레기구입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매체는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인입한 사람이 악취 풍기는 인간쓰레기들이라며 탈북자 지성호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매체는 이놈(지성호)은 잔인하고 포악스러운 인간 추물로서 자기 이익과 변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때 없이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는 것은 물론 개인재산이든 국가재산이든 가림없이(가리지 않고) 도적질하여 사취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던 건달군, 범죄자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계속해 지성호는 적대 세력들에게 자기의 몸값을 더 올려 받아내기 위해 자신이 행적을 속이며 반북 모략선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성호는 육체적 불구자인 것은 물론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정신적 불구자이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매체는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대상자들이 다 지성호와 같은 인간쓰레기, 인간추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매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인재로 영입했던 원종건에 대해서도 성폭행 의혹이 여론화되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한편, 지성호는 지난 18일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1호로 당에 입당했다. 북이 지성호에 신랄한 비판을 하는 속에서 태영호에 대한 반응은 어떨지 사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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