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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면돌파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강국 염원 실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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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16

북이 광명성절(216,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일)을 맞아 난국을 맞받아 뚫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강국건설 염원을 실현하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이 16일 사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 업적을 길이 빛내어 나가자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사설은 북의 주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 아래 가장 열렬한 애국주의를 체득하고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고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혁명 전사, 제자들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왔다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국 업적에 대해 4가지로 밝혔다.

 

첫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 생애는 조국과 인민을 어떻게 사랑하고 받들어야 하는가를 실천적 모범으로 보여준 세상에 둘도 없는 참된 애국의 교과서, 본보기이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격렬한 조국해방 성전이 벌어지는 백두광야에서 빨치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어 열화같은 애국의 넋과 결사헌신의 투쟁 기질을 체질화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실 원대한 이상을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혁명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주민을 위해 쉼 없이 이어간 강행군은 수백 수천 권의 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선군의 기치 높이 우리 공화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전설적인 영장이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1990년대에 제국주의자들이 북에 대한 압살 공세는 극도로 치달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숨죽은 공장과 식량난을 겪는 인민을 두고 마음속으로 피눈물을 흘리시면서도 굴함 없이 헤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사생결단의 길, 보통의 정치가들은 엄두도 낼 수 없는 험로역경의 초행길이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탕 알이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총알이 없으면 살수 없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억센 신념과 배짱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해 아슬아슬한 칼벼랑길과 파도 세찬 바다길, 눈보라 강행군길도 헤쳐가시고 적의 총구가 노리는 최전연 초소들도 서슴없이 찾으시었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노선에 의해 북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섰으며 대외관계 분야에서 놀라운 현실이 펼쳐졌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절대 병기인 일심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여 물려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지도자와 주민의 혼연일체는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불가항력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전당, 전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할 데 대한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고 전체 주민과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설은 다른 나라 같으면 한해도 버티기 힘든 엄혹한 시련 속에서도 장구한 기간 끄떡없고 더욱 승승장구해 나가고 있는 북의 저력은 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도 아래 백배해진 일심단결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만년 초석을 다져놓으신 창조의 영재이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적 인생관, 숭고한 후대관이였다. 우리 대에는 비록 허리띠를 졸라매도 후대들이 가장 존엄 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놓자는 불같은 열망이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에 일관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설은 적대 세력의 봉쇄압박 책동에도 흔들림 없는 자립경제의 억센 토대도,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력한 인재대군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먼 앞날을 내다보며 마련한 고귀한 애국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야말로 자신을 위해 남긴 것이란 하나도 없이 오로지 나라와 주민, 후대를 위해 모든 것을 깡그리 바친 애국애민의 최고화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설은 올해 벌이고 있는 정면돌파전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국 염원, 강국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충성의 애국투쟁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로 4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실천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가르쳐준 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사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위업을 실현하는 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며 총적 지향이다. 원수님께서 연이어 펼치시는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도 위대한 장군님의 나라를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한 것이고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희생적인 강행군도 장군님께서 그처럼 아끼신 우리 인민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주민들에게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당 중앙과 잇닿아 있는 혁명 진지로 여기고 깨끗한 양심과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을 바치고 굳건히 지켜야 하며,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높은 정치실무적 자질을 갖추고 당이 주는 혁명 임무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드세차게 울려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전체 주민이 정면돌파전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사, 제자들이 북의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와 난관을 짓부수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진군로를 열어가는 모습을 세계 앞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과 당원들이 기관차, 기수가 되어 온 나라를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당원들에게는 정면돌파전 앞장에서 대중을 선도해야 하며, 일꾼들에게는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실력과 높은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어떤 난관 속에서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는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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