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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과학원, 3D 발 측정기 자체 기술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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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20-02-17

▲ 최근 북 국가과학원에 3차원(3D) 발 측정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현실에 도입하고 있다고 북 선전매체 '메아리'가 17일 전했다.     

 

최근 북 국가과학원에 3차원(3D) 발 측정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현실에 도입하고 있다고 북 매체가 17일 전했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선진기술이 도입된 3차원 발 측정기는 신발 주문자의 발을 신속 정확하게 측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3차원 발모형을 생성함으로써 주문자에게 알맞는 신골설계를 지원하는 장치이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매체는 “3차원 발 측정기는 각이 한 각도에서 얻은 많은 화상 정보를 이용하여 신발 주문자의 발 치수들에 대한 측정작업의 정확성을 높여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금 3차원 발 측정기는 종전보다 발 모형 측정에 들던 품을 줄이면서도 모든 측정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기술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이 ‘3D 발사이즈 측정기’를 도입했다.

 

경향신문은 2016년 7월 21일,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국내 백화점 최초로 ‘3D 발사이즈 측정기’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3D 발사이즈 측정기는 2초 이내에 발 크기를 측정할 수 있으며, 발 길이뿐 아니라 발 넓이, 안창 높이, 발등 높이 등 발 모양을 다각적으로 측정해 정확한 발 사이즈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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