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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민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할 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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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북이 주민들에게 현시기 성패를 가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자고 호소했다.

 

노동신문은 18일 논설 백두의 혁명전통은 위대하고 영광찬란한 전통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설은 먼저 현시기 혁명전통 교양의 중요성과 의의에 다음과 같이 짚었다.

새 세대들이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허물어보려는 적대 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 있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의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 있다.”

 

논설은 매우 중요하고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지금 전체 주민들이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대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항일 선열들의 사상 정신과 투쟁 기풍으로 사회주의 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대성의 의의에 대해 2가지로 해설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비상히 풍부하고 다방면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는 혁명의 대백과전서라는데 있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백두의 혁명전통에는 주체의 사상체계’, ‘백두의 혁명정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투쟁 경험’, ‘혁명적 사업방법과 인민적 사업작풍이 집대성되어 있다며 그 내용에 대해 해설했다.

 

논설은 주체의 사상체계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해 대오 안에 확립된 유일사상체계라고 밝혔다.

 

논설은 백두의 혁명정신에는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 낙관주의, 혁명적 동지애와 의리, 애국주의 등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 풍모가 전면적으로 담겨져 있다라고 밝혔다.

 

논설은 김일성 주석이 조선노동당과 북의 정권, 조선인민군을 비롯한 무력, 대중단체 건설과 통일전선 운동 그리고 문학예술, 출판 보도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과 경험은 앞으로도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변함없이 틀어쥐고 나가야 하는 혁명적 유산이라고 밝혔다.

 

또한 논설은 항일의 불길 속에서 마련된 혁명적 사업방법은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우고 우가 아래를 도와주며 사업에서 선후차를 옳게 가르고 중심고리에 역량을 집중하며 일반적 지도와 개별적 지도를 밀접히 결합시키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민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그들에게서 배우고 인민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요구를 제때에 풀어주는 사업태도, 기풍이 바로 인민적 사업작풍이다라고 해설했다.

 

논설은 두 번째로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대성은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혁명투쟁에서 커다란 감화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데 있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항일운동 시기와 해방 후 지금까지 북의 걸어온 길에 대해 언급하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강조했다

 

먼저 논설은 자주, 자력의 기치를 들고 모든 문제를 주체적 입장에서 모든 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 온 것은 항일운동을 승리로 이끌었던 근본 원천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논설은 우리 인민이 빈터에서 건당, 건군, 건국의 3대 과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조국해방 전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할 수 있은 것도,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올 수 있은 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을 떠나 생각할 수 없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반사회주의 광풍 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추호의 흔들림 없이 승승장구해 나갈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라고 밝혔다.

 

논설은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른 것도, 세상 사람을 경탄시키는 승리와 성과들은 모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의 생명력과 견인력의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주민들에게 앞으로 더 엄혹한 도전이 가로놓일 수 있지만, 이는 항일운동 시기에 비하면 유리한 조건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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