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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면돌파전은 자주, 자립, 자위 노선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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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북이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비약적 발전과 승리를 담보하기 위해서는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9일 논설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우리 혁명의 불변 침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북 주민들이 간고한 투쟁 속에서 이룩한 성과물들은 자주, 자립, 자위 혁명노선의 고귀한 산물이라고 밝혔다.

 

논설은 북의 역사는 자주, 자립, 자위 사상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김일성 주석이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혁명 투쟁과 건설 사업을 승리로 이끌어왔다고 주장했다.

 

계속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자주, 자립, 자위의 노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 사회주의 수호와 조국번영의 새 시대를 펼쳐놓았다고 논설은 짚었다.

 

논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준령들을 넘고 넘으며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는 자주, 자립, 자위의 길밖에 다른 길이란 없다라며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진리이고 법칙이며 과학이라고 못 박았다.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노선의 정당성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유일한 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현시기 지역이나 세계적 범위에서 패권 쟁탈을 위한 열강들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격화되는 속에서 국력 강화를 외세에 의존해 실현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논설은 최근 년간 북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적대 세력의 책동을 단호하게 맞서며 나라의 권익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 수 있었던 것은 주체의 기치 높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식으로다지고 다져 온 북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궤도 위에서 일심단결이라는 혁명의 절대병기가 태어나고 무적의 군사력,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으며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를 당당히 주도해나가는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은 사회주의강국 건설 위업을 앞당겨 실현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북이 건설하고자 하는 사회주의 강국의 상에 대해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융성 번영하며 주민들이 세상에 부럼이 없이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라며 사회주의 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록 이에 반발하는 적대 세력들의 도전은 더욱더 거세어진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주체적 힘이 준비되지 못하면 험로역경을 헤쳐나갈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논설은 우리가 정치군사 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경제강국 건설과 사회주의 문명 건설을 촉진시키자면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라며 올해 벌이는 정면돌파전은 자주, 자립, 자위 노선의 빛나는 구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할 때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도 정치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자주, 자립, 자위의 길에서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이탈한다면 혁명가로서 존재가치를 잃고 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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